🌟 송골송골
부사
1. 땀이나 물방울 등이 살갗이나 표면에 작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1. IN PROFUSE BEADS: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sweat, water drops, etc., forming on the skin or surface in large quantities.
-
송골송골 돋다.
Ouch, oozing. -
송골송골 맺히다.
Be tangled. -
얼큰한 국물을 먹으니 콧등에 땀이 송골송골 돋는다.
Eating spicy soup makes my nose sweaty. -
승규는 뛰어왔는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돋아 있었다.
Seung-gyu had run, and his forehead was covered with sweat. -
얼음물이 든 컵 표면에는 작은 물방울들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Small drops of water formed on the surface of the cup containing ice water. -
♔
아침부터 무슨 땀을 이렇게 많이 흘려요?
Why do you sweat so much in the morning?
♕
조깅을 했더니 온몸에 땀이 송골송골 돋네요.
Jogging makes me sweat all over.
🗣️ 발음, 활용: • 송골송골 (
송골송골)
📚 파생어: • 송골송골하다: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다.
🗣️ 송골송골 @ 뜻풀이
- 송글송글 : → 송골송골
🗣️ 송골송골 @ 용례
- 나를 보러 달려오신 아버지의 얼굴에 구슬 같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구슬]
-
ㅅㄱㅅㄱ (
살금살금
)
: 남이 모르도록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조용히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부사
🌏 SILENTLY; CAREFULLY: A word describing one moving carefully, quietly, and repeatedly so that no one notices. -
ㅅㄱㅅㄱ (
순간순간
)
: 그때그때의 순간에.
부사
🌏 AT EVERY MOMENT: At each moment. -
ㅅㄱㅅㄱ (
소근소근
)
: → 소곤소곤
부사
🌏 -
ㅅㄱㅅㄱ (
사각사각
)
: 벼, 보리, 밀 등을 계속 벨 때 나는 소리.
부사
🌏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rice, barley, wheat, etc., is repeatedly cut. -
ㅅㄱㅅㄱ (
삼국사기
)
: 고려 시대에 김부식이 왕의 명령을 받고 펴낸 역사책. 신라, 백제, 고구려의 삼국 역사에 관해 쓰여 있다. ‘삼국유사’와 함께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명사
🌏 SAMGUKSAGI: a history book written by Kim Busik in the Goryeo Dynasty under the king's order; a book about the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Silla, Baekje and Goguryeo; the oldest extant Korean history book along with the Samgungnyusa. -
ㅅㄱㅅㄱ (
새근새근
)
: 고르지 않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IN A GASP: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gasping unevenly and repeatedly, or describing one in this state. -
ㅅㄱㅅㄱ (
서걱서걱
)
: 벼, 보리 등의 곡식을 계속해서 베는 소리.
부사
🌏 WITH CRISP SOUNDS: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harvesting crops like rice, barley, etc., continuously. -
ㅅㄱㅅㄱ (
소곤소곤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IN WHISPERS: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one talks in a small voice repeatedly, so that others cannot eavesdrop, or such an image. -
ㅅㄱㅅㄱ (
싱글싱글
)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부사
🌏 SINGGEULSINGGEUL: A word describing the manner of keeping beaming a silent smile, moving one's eyes and mouth slightly. -
ㅅㄱㅅㄱ (
순간순간
)
: 그때그때의 순간.
명사
🌏 EACH MOMENT: Each and every moment. -
ㅅㄱㅅㄱ (
생글생글
)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부사
🌏 WITH A SMILE: A word describing one smiling silently and gently, drawing one's eyes and lips slightly. -
ㅅㄱㅅㄱ (
수군수군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IN WHISPERS: A word mimicking the sound of talking in a low voice so that other people will not understand; talking in such a way. -
ㅅㄱㅅㄱ (
송글송글
)
: → 송골송골
부사
🌏 -
ㅅㄱㅅㄱ (
송골송골
)
: 땀이나 물방울 등이 살갗이나 표면에 작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부사
🌏 IN PROFUSE BEADS: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sweat, water drops, etc., forming on the skin or surface in large quantities. -
ㅅㄱㅅㄱ (
슬금슬금
)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부사
🌏 FURTIVELY: In a furtive manner that someone behaves so that other people will not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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