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
부사
🗣️ 발음, 활용: • 오싹 (
오싹
)
📚 파생어: • 오싹거리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싹대다: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싹 @ 용례
-
ㅇㅆ (
일쑤
)
: 흔히 그러는 일.
☆☆
명사
🌏 BEING COMMON; BEING HABITUAL: A frequent or habitual occurrence of something. -
ㅇㅆ (
얼씬
)
: 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부사
🌏 BRIEFLY: In a manner of appearing for a moment and disappearing in front of a place or one's eyes. -
ㅇㅆ (
오싹
)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부사
🌏 SHIVERINGLY: In a manner of giving one goosebumps or making one tremble because of extreme fear or cold. -
ㅇㅆ (
으쓱
)
: 어깨를 한 번 올렸다 내리는 모양.
부사
🌏 WITH A SHRUG: A word describing one raising and lowering one's shoulders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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