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기양양 (意氣揚揚)
명사
1. 원하던 일을 이루어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 모양.
1. ELATION; TRIUMPHANT AIR: An expression on one's face that appears satisfied and proud, as one has achieved what one wanted to achieve.
-
의기양양 걷다.
Walk in high spirits. -
의기양양 나가다.
Out in high spirits. -
의기양양 들어오다.
Come in triumphant. -
의기양양 말하다.
Speak in high spirits. -
의기양양 웃다.
Smile triumphantly. -
그 유명 배우는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의기양양 걸어갔다.
The famous actor walked triumphantly, cheered by his fans. -
동생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을 많이 하더니 승리하고 나자 의기양양 웃으며 달려왔다.
My brother worried a lot before the game started, and when he won, he ran with a big smile. -
♔
자기네들이 잘 되고 나니까 어쩜 저렇게 태도가 달라지냐?
How can they behave so differently after everything goes well with them?
♕
그러게, 아주 의기양양 다니면서 인사도 안하는군.
Yeah, you're in high spirits and you don't even say hello.
🗣️ 발음, 활용: • 의기양양 (
의ː기양양) • 의기양양 (의ː기양냥)
📚 파생어: • 의기양양하다(意氣揚揚하다): 원하던 일을 이루어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
-
ㅇㄱㅇㅇ (
어김없이
)
: 약속 등을 어기는 일이 없이.
☆
부사
🌏 INFALLIBLY; PUNCTUALLY: In a way that one does not break a promise, etc. -
ㅇㄱㅇㅇ (
의기양양
)
: 원하던 일을 이루어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 모양.
명사
🌏 ELATION; TRIUMPHANT AIR: An expression on one's face that appears satisfied and proud, as one has achieved what one wanted to achieve. -
ㅇㄱㅇㅇ (
일구이언
)
: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에 대하여 서로 반대되는 말을 함.
명사
🌏 DOUBLE-DEALING; SPEAKING WITH A FORKED TONGUE; BEING DOUBLE-TONGUED: A state in which a person says something that contradicts what he/she said previously about a certain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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