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집

명사  

1. 음식을 만들 때 재료를 칼로 가볍게 베어서 낸 틈.

1. CUT MARK ON FOOD: A mark made by slightly cutting an ingredient while preparing food.

🗣️ 용례:
  • Google translate 칼집을 내다.
    Cutting.
  • Google translate 칼집을 살짝 내서 구운 생선은 먹음직스러웠다.
    The grilled fish with a slight cut was palatable.
  • Google translate 어머니는 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칼집을 내셨다.
    Mother cut the meat so that the seasoning would permeate it well.
  • Google translate 오징어를 끓는 물에 넣으면 되지요?
    Can i put the squid in boiling water?
    Google translate 잠깐만요. 칼집을 내서 데치면 보기 좋아요.
    Wait a minute. it looks good if you cut it and blanch it.

칼집: cut mark on food,きりこみ【切り込み】。きれめ【切れ目】,coupure,corte,علامة قطع صغيرة على الطعام,хутганы мөр,khe, rãnh (thức ăn),การหั่นแบ่ง, การหั่นแยก, การตัดแบ่ง, การตัดแยก,sayatan, belahan,надрез,口子,

🗣️ 발음, 활용: 칼집 (칼집) 칼집이 (칼지비) 칼집도 (칼집또) 칼집만 (칼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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