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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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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音, 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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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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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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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 释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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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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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쓰기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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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상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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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 의무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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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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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나 기술을 배우는 일정한 과정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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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교과 과정이나 과목 등을 순서대로 공부하여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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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나 회의가 끝남. 또는 의회, 전람회, 박람회 등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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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으로서의 위신을 떨어뜨리거나 법을 어기는 행위를 해서 강제로 군 복무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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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 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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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들를 일이 있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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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내가 지원한 해에 정원이 미달이었어. 시기적 운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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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마침 오늘 몇 가지 행동을 단서로 해서 고객이 유형화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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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다 떨어졌는데 마침 삼촌이 쌀을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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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마침 눈이 많이 와서 스키 타기에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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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묘지에서는 마침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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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 주말에 내려갈 건데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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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침 야구장에서는 고교 야구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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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침 할 일 없이 맨숭맨숭 지루했어. 어디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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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마침 저기 선생님이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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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먼저 온 친구들과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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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반장을 찾으셨는데 마침 반장이 자기 앞을 지나가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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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침 한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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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에 마침 빈자리가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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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화장실이 근처에 있었으니 말이지 배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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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가 민준이에게 선물로 책을 받았는데 그 책은 마침 유민이가 사려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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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마침 영화 표가 두 장 있는데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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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우리 악단에 테너 소리가 필요하던 차에 적절한 연주자를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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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지루하고 맹맹했는데 구경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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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중에 목이 말라 마침 옆에 있는 물을 달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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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마침 구두가 필요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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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 마침 그 프로그램을 방청할 수 있는 표를 구했거든.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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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들어오신 순간 마침 떠들고 있던 우리는 벌을 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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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나에게 전화했을 때는 마침 민준이에게 가려던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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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출출하던 차에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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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헙 합격을 학수고대하던 차에 마침 학교에서 합격 통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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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침 장이 서는 날이어서 재미있는 볼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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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로마의 미사는 시작 예식, 말씀 전례, 성찬 전례, 마침 예식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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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성당인데도 마침 신부님들이 안 계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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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들려오는 찹쌀떡 장수의 소리에 마침 출출했던 우리는 얼른 찹쌀떡을 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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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와 나들이를 가기로 했는데 마침 날이 따뜻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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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목말랐는데 잘됐다. 한 모금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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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됐다. 마침 너희 집에 가려던 참이었는데 네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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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마침 초대권이 두 장 생겼는데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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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침 가방에 있던 비스킷 몇 봉지를 아이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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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가 지갑을 뺏어 달아나다가 마침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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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술 한잔 생각났었는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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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침 심심하던 참이라 사내가 늘어놓는 재담에 푹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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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장하던 차에 밥상을 보니 군침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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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도둑맞을 뻔했는데 마침 경찰이 나타났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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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 무렵 홋카이도는 반정부군에 점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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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라디오에서는 아나운서가 야구 중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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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침 두 개만 남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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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침 나도 파마가 풀려서 새로 머리를 하려던 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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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침 이번 토론 주제가 저의 평소 관심사와 일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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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 샀던 물건이 마침 세일 상품으로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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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마침 소주 한잔이 생각나던 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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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날은 잔업이 없는 날이어서 나는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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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큰형은 집에 없었고 나와 작은형만 집에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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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너한테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딱 전화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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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회가 열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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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결혼한 누나가 거기서 살아서 누나 집에서 지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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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나도 스키 배우고 싶었는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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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아는 분이 계셔서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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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태풍이 몰아닥쳐서 휴가 계획은 수포가 돼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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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재미있는 소설책을 샀는데 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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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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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달의 몇째 날.
🌏 哪天: 那个月的第几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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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非常,很: 程度深得别的无法与之相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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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末班车: 当天的最后一班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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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犹如,仿佛,好像: 与别的相比较而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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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媒体: 广泛传播某些事实的物体或手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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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尚未,来不及: 在行为、动作、想法等还没有达到某个程度或状况之前预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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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正好,正巧: 很偶然地与某个机会或情况恰好吻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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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摩擦: 两个物体互相接触或揉搓;或指这样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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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凤尾鱼,鳀鱼,小银鱼: 体长大约13厘米,背显深蓝色、腹显银白色,主要晒干或腌成酱而使用的海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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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鞋底: 贴在鞋子底部的皮革或橡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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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麻醉: 使生物在药物的作用下一时失去意识或知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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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틈없이 달라붙음.
🌏 紧贴: 没有缝隙地紧紧贴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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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母亲: 对自己或别人的妈妈的敬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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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名称: 指识别人或事物的称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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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拼接: 把彼此分离的部分搭配到应在的位置并粘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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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파는 일.
🌏 销售: 出售东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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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锤子,锤头,榔头: 在铁块上装上把手,敲打硬物或钉钉子时用的工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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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物体,物: 拥有具体形体的存在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