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고리백장 내일 모레
고리백장 내일 모레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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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갖바치 내일 모레
- 피장이 내일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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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춤추기 어렵다 :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날 저 날 한다 :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 오래도록 탐내던 것을 마침내 가지게 된다는 말.
- 헌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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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털 같은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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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백장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리백장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장이 내일 모레 :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