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자식 #귀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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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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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얼러 키운 후레자식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