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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까치도 둥지가 있다
까치도 둥지가 있다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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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도 둥지가 있다
: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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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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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곳간
: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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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까치집 뺏듯
: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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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
: 말이나 행동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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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