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날개 돋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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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돋친 범 :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 패군의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 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다시) 일어난다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돋친 범 :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돋친 범 :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부러진 매[독수리] : 위세를 부리다가 타격을 받고 힘없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부러진 새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