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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눈치가 발바닥이라
눈치가 발바닥이라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바닥
#눈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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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고 발바닥 긁기
: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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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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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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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온 장 한 술 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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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는 양지짝 까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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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갓집 강아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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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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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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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