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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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사 아가리에 손가락을 넣는다 : 매우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 : 본바탕이 악한 사람은 결국 악한 행동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아무리 변색을 하여도 본색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숯이 검은 것을 나무란다는 뜻으로, 제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