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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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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문 차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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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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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이 고담(古談)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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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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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 대[반] 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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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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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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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개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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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밑의 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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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개가 똥을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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