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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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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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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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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쩌귀에 불이 난다
: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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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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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떼를 막자고 범을 불러들인다
: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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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