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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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로 밤 새우다 :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오리밤 벗듯 :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만강이 녹두죽이라도 곰방술이 없어서 못 먹겠다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의 북한 속담.
-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