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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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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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 내시 이 앓는 소리 : 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조로 밤 새우다 :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오리밤 벗듯 :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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