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범(이) 나비 잡아먹은 것만 하다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도 제 새끼 놔둔 곳을 센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범도 제 새끼 사랑할 줄 안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범의 아가리에 개를 뀌인 셈 :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의 북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