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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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법 모르는 관리가 볼기로 위세 부린다 :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풍에 돛을 달다 :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