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빵따냄은 삼십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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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 남에게 술을 얻어먹기 위해서 삼십 리라는 먼 길도 간다는 뜻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빵따냄은 삼십 집 : 빵따냄의 위력이 삼십 집의 위력에 상당하다는 말.
-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 빵따냄은 삼십 집 : 빵따냄의 위력이 삼십 집의 위력에 상당하다는 말.
- 범 탄 장수 같다 : 위세가 대단한데 거기다 또 위력이 가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힘장수가 꾀장수를 못 당한다 : 덮어놓고 미욱하게 뚝심을 쓰는 것보다 실정에 맞추어서 요령 있게 꾀를 쓰는 것이 더 위력적이라는 말.
-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 :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