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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손이 비단이다
손이 비단이다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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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비단이다
: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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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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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가 인도환생을 했나
: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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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렁 눈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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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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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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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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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비단이다
: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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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