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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울음 큰 새라
울음 큰 새라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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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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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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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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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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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꾸려 간다
: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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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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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