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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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는 종은 몰라도 나는 종은 안다 : 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은 잘 의식되지 않아도 손해되는 일은 잘 의식된다는 말.
-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 혼인에 반간 노는 놈은 만장 가운데 총을 놓아 죽여라 : 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
-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남에게 널리 알리지 아니하고 집안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혼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 한다 :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사 알고 똥 싼다 : 사리를 아는 사람이 당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소 : 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 혼인 뒤에 병풍 친다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남에게 널리 알리지 아니하고 집안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혼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