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제 갗에 좀 난다

제 갗에 좀 난다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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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더지 혼인 같다 :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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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갗에서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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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갗에 침 뱉기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쌀에서 좀 난다 : ‘갗에서 좀 난다’의 북한 속담.

  •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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