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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쫓겨 가다가 경치 보랴
쫓겨 가다가 경치 보랴
절박한 경우를 당하여 딴생각을 할 여유가 없음을 이르는 말.
#경우
#경치
#여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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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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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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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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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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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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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