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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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 참새 굴레 씌우겠다
- 참새 얼려 잡겠다
-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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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살림살이 기풍이 매우 깐깐하고 이익만 따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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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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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 : 힘으로 우겨 달려들기보다 꾀를 써서 처리함이 손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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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 참새 굴레 쌀 만하다 :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 참새 굴레 씌우겠다 :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