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씨
#글
#무식
#종이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쥐 발 그리듯
: 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명이 둔필만 못하다
: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못난 글씨일망정 그때그때 적어 두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틀림없이 하려면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잇장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