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잡다의 자세한 의미

🐈 대잡다 :

바로잡다.

어휘 동사 고유어 옛말


예시: "대잡다"의 활용 예시 1개
  • 矯 대자 교. 신합 하:3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6개) : 다잡다, 다좆다, 다좇다, 다죄다, 다주다, 다중도, 다지다, 다짐대, 다짐도, 단장대, 단정도, 단종대, 단진동, 담지다, 답지다, 닷잡다, 당잔대, 당좌대, 당지다, 대작두, 대잡다, 대전당, 대절단, 대젓대, 대정당, 대조도, 대주단, 대죽대, 대중당, 대지두, 대진단, 더지다, 덕적도, 덕지다, 덕지대, 던지다, 던질대, 덤정대, 덧잡다, 덧주다, 덧지다, 덧짊다, 덧짓다, 데잖다, 데지다, 데짚다, 덴지다, 뎌지다, 도정도, 도지다, 도지돈, 도짓돈, 도짚다, 독전대, 독점도, 독좃다, 독지다, 돋지다, 돌장단, 돌전대, 돌지둥, 동작대, 동장대, 동점도, 동제답, 동족단, 동지다, 동짓달, 되자다, 되잖다, 되잡다, 되접다, 되주다, 되지다, 되집다, 되짚다, 두잡다, 두적독, 두지다, 두집다, 둔전답, 둘지다, 둥지다, 뒈지다, 뒈집다, 뒤잡다, 뒤재다, 뒤젓다, 뒤좇다, 뒤줍다, 뒤즙다, 뒤지다, 뒤지대, 뒤짊다, 뒤집다, 뒷잔덩, 뒷잔등, 드잡다, 든장대, 듣잡다 ...

실전 끝말 잇기

대로 끝나는 단어 (5,508개) : 그대, 모 탑재대, 나선대, 급양대, 난빙 지대, 롤러 붕대, 해군 항공대, 쉬끼짓대, 산불 기상대, 부서짐물결대, 꽃대, 계중기대, 쇠뼈대, 동서대, 황토 침대, 스텐트 붕대, 주력 부대, 현측 포대, 꺼꾸대, 등쪽 쐐기 입방 인대, 단두대, 배측 중족 인대, 고착 부대, 시작대, 명태순대, 북극기단지대, 주립대, 지상 부대, 단열 삼각대, 평고대, 석연대, 해운대, 완충 녹지대, 기본 인대, 이순신 유물 요대, 반자돌림대, 해상 제대, 질적 군비 확대, 혈거 시대, 앵글로ㆍ색슨 시대, 눅대, 상비골근 지대, 동살대, 동갈횟대, 고랭지대, 전봇대, 겉뼈대, 축대, 경보병 부대, 곡창 지대, 육군 항공 부대, 경구완대, 산문시대, 흉쇄 인대, 노랑각시서대, 경성 양악대, 야마토 시대, 떤지깃대, 이류대, 도로 측대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대로 시작하는 단어 (8,033개) : 대, 대가, 대가 관계, 대가극, 대가다, 대가닥, 대가닥거리다, 대가닥대가닥, 대가닥대가닥하다, 대가닥대다, 대가 대의장, 대가람, 대가랑, 대가랑대가랑, 대가래, 대가름, 대가름체, 대가리, 대가리(가) 굵다, 대가리가 메주덩이 같다, 대가리가 비다, 대가리(가) 크다,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대가리꽃, 대가리(를) 굴리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대가리를 싸고 덤비다, 대가리를 잡다가 꽁지를 잡았다, 대가리망치, 대가리보다 꼬리가 크다, 대가리삼, 대가리수, 대가리에 쉬슨 놈,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대가리의 물도 안 마르다, 대가리젱이, 대가리통, 대가 문구, 대가뭄, 대가 변제, 대가빠리, 대가빡, 대가빼기, 대가뺑이, 대가사, 대가섭, 대가성, 대가 수령필, 대가 수취 문구, 대가식, 대가야, 대가야국, 대가야금, 대가연, 대가연하다, 대가 위험, 대가의 공탁, 대가자, 대가정, 대가족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