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ㅈ ㄷ 단어: 116개
- 다잡다 : 1 다그쳐 단단히 잡다. 2 들뜨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혀 바로잡다. 3 단단히 다스리거나 잡도리하다. ... (총 5개의 의미)
- 다좆다 : ‘다조지다’의 준말.
- 다좇다 : 1 다급히 좇다. 2 ‘다좆치다’의 준말.
- 다죄다 : 다잡아 죄다.
- 다주다 : ‘다지다’의 방언
-
다중도
:
1
多重度
같은 고윳값을 가지고, 겹침 상태에 포함되는 서로 다른 양자적 상태의 수. 고윳값 방정식에서 특정 중근의 중복도와 같다. 2多重度
전자 교환에서 전화 회선 한 회선당 설정되는 통화 경로의 수. 예를 들면 피시엠-24(PCM-24)방식에서는 전화 회선 24채널을 전송하는 것으로 다중도는 24다중이 된다. - 다지다 : 1 누르거나 밟거나 쳐서 단단하게 하다. 2 마음이나 뜻을 굳게 가다듬다. 3 기초나 터전 따위를 굳고 튼튼하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다짐대 : 길이나 터 따위를 다지는 데 쓰는 나무나 쇠로 된 물건.
-
다짐도
:
다짐度
토양의 다짐 정도를 정량적으로 표시한 값. 다져진 토양의 건조 밀도를 그 흙의 실내 다짐 시험 시 최대 건조 밀도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
단장대
:
丹粧臺
화장을 할 수 있도록 거울을 달고 서랍 따위를 갖춘, 탁자 모양의 가구. 화장품들을 그 위에 올려놓거나 안에 넣어 둔다. -
단정도
:
單精度
부동 소수점 표시에서 32비트를 한 단어로 사용하는 것을 이르는 말. 각 컴퓨터의 연산의 기본이 되는 워드 길이로 연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
단종대
:
斷種臺
남성에게 불임 수술을 하기 위하여 만든 받침대. -
단진동
:
單振動
입자 또는 물체가 직선 위를 왕복으로 운동할 때 위치 변화를 시간의 사인 또는 코사인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 진동. 평형점으로부터 변위에 비례하는 복원력이 작용할 때 생기며 모든 진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진동이다. 용수철 끝에 매달린 물체의 운동, 원자 평형점 주위의 진동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담지다
:
1
膽지다
겁이 없이 대담하고 여무지다. ⇒규범 표기는 ‘담차다’이다. 2膽지다
‘담차다’의 북한어. - 답지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가슴 속이 깐깐하고 괴로워 못 견디다
- 닷잡다 : ‘다잡다’의 방언
-
당잔대
:
唐잔대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경엽은 잎자루가 없다. 7~9월에 종 모양의 보라색 꽃이 핀다. 뿌리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당좌대
:
當座貸
기한을 정하지 않고 은행에서 특별히 요구할 때나 돈을 빌린 사람이 갚고자 할 때에 갚기로 하고 돈을 빌려주는 일. - 당지다 : 잘 눌리어 단단하게 굳어지다.
-
대작두
:
大작두
큰 작두. - 대잡다 : 바로잡다.
-
대전당
:
大殿堂
과학, 예술, 교육 따위 여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을 전당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대절단
:
大切斷
발목 또는 손목 하부을 절단하는 일. - 대젓대 : 대나무로 만든 젓대.
-
대정당
:
大政黨
의회 정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큰 규모의 정당. 양당 체제에서는 주요 2개 정당이, 3당제나 4당제에서는 주로 상위 2개 정당이 해당된다. -
대조도
:
對照度
사진이나 인쇄 그림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과 가장 밝은 부분의 밝기의 비율. -
대주단
:
貸主團
물건이나 돈을 빌려준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대죽대 : ‘수숫대’의 방언
-
대중당
:
大衆黨
한일 협정 비준에 반대하여 국회 의원직을 사퇴한 서민호(徐珉濠)가 1967년에 설립한 정당. 민주적 사회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당헌, 정강 정책 및 결의문 등을 채택한 뒤 대표 최고 위원으로 선출된 서민호를 제6대 대통령 후보에 지명하였다. 1972년 10ㆍ17 조치로 활동이 중지되고, 정당 활동 허용 후 법정 지구당 미달로 1973년 6월 21일 해산되었다. -
대지두
:
대지頭
‘돼지머리’의 방언 -
대진단
:
大震團
1920년 11월에 김중건(金中建)이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단원과 군자금 모집에 온 힘을 기울였는데, 러시아식 보병총과 권총 따위를 써서 항일 무력 투쟁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 더지다 : ‘던지다’의 방언
-
덕적도
:
德積島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섬. 조기ㆍ새우 따위가 많이 잡히며, 여름철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덕적 군도의 주도(主島)이다. 면적은 22㎢. - 덕지다 : ‘덩어리지다’의 옛말.
-
덕지대
:
덕地帶
평야보다 높은 곳에 평평하게 이루어진 지대. - 던지다 : 1 손에 든 물건을 다른 곳에 떨어지게 팔과 손목을 움직여 공중으로 내보내다. 2 자기 몸을 떨어지게 하거나 뛰어들다. 3 어떤 행동을 상대편에게 하다. ... (총 12개의 의미)
- 던질대 : 낚싯줄을 감는 릴을 달아서 쓰는 낚싯대.
- 덤정대 : 굳은 나무로 만든 지렛대의 하나.
- 덧잡다 : 잡은 위에 덧얹어 잡다.
- 덧주다 : 1 한 번 준 뒤에 또 주다. 2 덧보태어서 주다.
- 덧지다 : 진 위에 더 지다.
- 덧짊다 : 짊은 위에 더 짊다.
- 덧짓다 : 1 피멍이 덧쌓여 심하게 지다. 2 (비유적으로) 고통과 괴로움이 더하다.
- 데잖다 : ‘되잖다’의 방언
- 데지다 : 1 ‘던지다’의 방언 2 ‘버리다’의 방언 3 ‘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데짚다 : ‘되짚다’의 방언
- 덴지다 : ‘던지다’의 방언
- 뎌지다 : ‘뒈지다’의 방언
-
도정도
:
搗精度
곡식의 도정 정도. 쌀의 경우 쌀겨층의 박리도가 기준이 되는데, 겨층을 완전히 제거한 것을 십분도, 반 정도 제거한 것을 오분도, 70% 정도 제거한 것을 칠분도라고 한다. - 도지다 : 1 나아지거나 나았던 병이 도로 심해지다. 2 가라앉았던 노여움이 다시 생기다. 3 없어졌던 것이 되살아나거나 다시 퍼지다. ... (총 7개의 의미)
-
도지돈
:
賭地돈
‘도짓돈’의 북한어. -
도짓돈
:
1
賭地돈
한 해 동안에 이자를 얼마씩 주기로 하고 꾸어 쓰는 돈. 2賭地돈
남의 논밭을 빌려 부친 대가로 해마다 내는 돈. - 도짚다 : ‘되짚다’의 방언
-
독전대
:
督戰隊
예전에, 전투를 할 때 자기 쪽의 군사를 감시ㆍ감독ㆍ격려하던 부대. -
독점도
:
獨占度
독점적 상태를 나타내는 정도. 양적 측면에서 본 독점의 강도, 이윤과 가격 비율 따위로 나타낸다. - 독좃다 : 다듬이질할 때 잘못하여 다듬잇방망이로 다듬잇돌을 때리다
- 독지다 : ‘굵직하다’의 방언
- 돋지다 : ‘달다’의 방언
- 돌장단 : 은율 탈춤에 쓰는 장단의 하나.
-
돌전대
:
돌纏帶
돌을 넣는 전대. - 돌지둥 : ‘돌기둥’의 방언
-
동작대
:
銅雀臺
중국 후한 건안 15년 겨울에 조조가 업(鄴)의 서북쪽에 지은 누대(樓臺). 구리로 만든 봉황으로 지붕 위를 장식한 데에서 생긴 말이다. -
동장대
:
東將臺
장수가 산성(山城)을 지킬 때에 올라가서 지휘할 수 있도록 높게 만든 동쪽의 대. -
동점도
:
動粘度
유체의 점도를 그 유체의 질량 밀도로 나눈 값. 단위로는 ㎡/s, ㎠/s를 사용하는데, 특히 ㎠/s를 스토크(St)라 부르며 많이 사용한다. -
동제답
:
洞祭畓
마을에서 지내는 제사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농사를 짓는, 마을 공동 소유의 논. -
동족단
:
同族團
본가(本家)와 분가(分家)의 관계에 있는 집들이 본가를 중심으로 생활의 연계를 맺고 있는 동일 지역의 집단. - 동지다 : ‘동이다’의 방언
-
동짓달
:
冬至달
음력으로 열한 번째 달. - 되자다 : 도로 자거나 다시 자다.
- 되잖다 : 올바르지 않거나 이치에 닿지 않다.
- 되잡다 : 1 다시 잡거나 도로 잡다. 2 잡으려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고 도리어 이쪽에서 잡다. 3 떠나온 곳을 향하여 바로 되돌아서다. ... (총 5개의 의미)
- 되접다 : 접었다 편 것을 다시 접다.
- 되주다 : 도로 주다.
- 되지다 : ‘뒈지다’의 방언
- 되집다 : 1 다시 집다. 2 ‘뒤집다’의 방언
- 되짚다 : 1 다시 짚다. 2 다시 살피거나 반성하다. 3 ‘곧 되돌아서’ 또는 ‘곧 되돌려’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두잡다 : ‘뒤집다’의 방언
-
두적독
:
頭赤禿
머리털이 빠지고 다시 나지 않으면서 그 자리가 벌겋게 되는 병. - 두지다 : ‘뒤지다’의 방언
- 두집다 : ‘뒤집다’의 방언
-
둔전답
:
屯田畓
둔전과 둔답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둘지다 : 1 가축의 암컷이 생리적으로 새끼를 낳을 수 없는 형편에 있다. 2 ‘오동통하다’의 방언
- 둥지다 : ‘굵다’의 방언
- 뒈지다 :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뒈집다 : ‘뒤집다’의 방언
- 뒤잡다 : 1 마구 꽉 잡다. 2 ‘뒤집다’의 방언
- 뒤재다 : 1 여러 가지 것을 한데 뒤섞다. 2 상대편의 행동을 살피려고 몰래 뒤를 따라가다. ⇒규범 표기는 ‘뒤밟다’이다.
- 뒤젓다 : 함부로 마구 젓다.
- 뒤좇다 : 뒤를 따라 좇다.
- 뒤줍다 : ‘뒤집다’의 방언
- 뒤즙다 : ‘뒤집다’의 방언
- 뒤지다 : 1 걸음이 남에게 뒤떨어지다. 2 능력, 수준 따위가 남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다. 3 시간에 있어 남보다 늦다. ... (총 9개의 의미)
-
뒤지대
:
1
뒤地帶
일정한 지역을 기준으로, 그 지역보다 북쪽에 있는 지대. ⇒남한 규범 표기는 ‘뒷지대’이다. 2뒤地帶
나라의 북쪽 지대. ⇒남한 규범 표기는 ‘뒷지대’이다. - 뒤짊다 : 1 짐을 되는 대로 마구 짊어지다. 2 짐을 등에 질 수 있도록 짊어지다.
- 뒤집다 : 1 안과 겉을 뒤바꾸다. 2 위가 밑으로 되고 밑이 위로 되게 하다. 3 일 따위의 차례나 승부를 바꾸다. ... (총 7개의 의미)
- 뒷잔덩 : ‘등’의 방언
- 뒷잔등 : ‘등’의 방언
- 드잡다 : 매우 세게 잡다.
-
든장대
:
든杖대
든장으로 쓰는 막대기. - 듣잡다 : ‘듣다’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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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ㅈ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