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다의 자세한 의미

별나다 別나다 :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어휘 형용사 혼종어


예시: "별나다"의 활용 예시 9개
  • 별난 성격.
  • 하는 짓이 별나다.
  • 그는 그다지 별난 점이 없는 사람이다.
  • 유난히 가물고 별나게 더운 날씨이다.
  • 태길이는 어머니의 방 구석구석을 생쥐처럼 영악하게 뒤져내 온갖 별나고 잡스러운 것들을 골방으로 가져왔다. 이동하, 장난감 도시
  • 그렇게 보아 그런지 여기는 산세가 다른 데보다 좀 별나 보였다. 송기숙, 녹두 장군
  • 훈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분묘는 합장이었다. 합장치고도 다른 분묘에 비해 별나게 더 커 보였다. 황순원, 카인의 후예
  • 겨울이 왔다. 어느 해보다 별나게도 추운 겨울이었다. 하근찬, 나룻배 이야기
  • 육손이 노인에 대한 소문의 그 뒤숭숭함 속에 할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은 문중 사람들에게 좀 별난 감회를 일으키는 모양이었다. 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2개) : 바나듐, 바너드, 바농대, 바늘대, 바니다, 반노동, 반농담, 반놓다, 받내다, 발날등, 발내다, 밤늦다, 방나다, 방내다, 배나들, 배내다, 배냇닭, 밸나다, 뱃나들, 번뇌도, 벋나다, 벋놀다, 벋놓다, 벌나다, 벗놓다, 벨나다, 벵나다, 별나다, 별낳다, 병나다, 병내다, 보내다, 본내다, 봄놀다, 봄뇌다, 부남도, 부녀당, 부노드, 부닐다, 불나다, 불내다, 붓날다, 붓니다, 붙닐다, 븍녁되, 블나다, 비낱다, 비냍다, 비녓대, 비누대, 비늘돔, 빋내다, 빌나다, 빗나다, 빗내다, 빗놓다, 빗눕다, 빙나다, 빚내다, 빛나다, 빛내다, 빛낼도

실전 끝말 잇기

별로 끝나는 단어 (777개) : 월령별, 종별, 증권 식별, 디자인별, 연대별, 준별, 혈연 판별, 개별 선별, 애별, 규모별, 벨똥별, 학력별, 소포의 선별, 문제별, 직종 차별, 출생 전 선별, 레벨별, 당별, 구장별, 창업자별, 간접 차별, 종파별, 자산군별, 제목별, 통계적 차별, 인간이별, 메뉴별, 기구별, 수익별, 독별, 갑이별, 성 감별, 색깔별, 대륙별, 단대별, 거품선별, 시별, 신생아 선별, 군별, 핵심별, 대원별, 눈보기이중별, 시도별, 사별, 업체별, 강의별, 샐별, 음식별, 목차별, 맥동별, 자기 종단 판별, 토픽별, 학과별, 재료별, 겹꽃의 감별, 까막별, 호별, 빨간 큰 별, 삼급 가격 차별, 식별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별로 시작하는 단어 (620개) : 별, 별가, 별가락, 별가살이, 별가살이하다, 별가시 아메바, 별가하다, 별가화, 별각, 별간, 별간역, 별간장, 별간죽, 별감, 별감놀음, 별감탕벌, 별갑, 별강, 별개, 별개생면, 별개생면하다, 별개시, 별거, 별거리놀이, 별거설, 별거자, 별거저리, 별거하다, 별걱정, 별건, 별건곤, 별건 구속, 별건 체포, 별건화, 별검, 별것, 별게, 별게하다, 별격, 별견, 별견선, 별견하다, 별 겯듯, 별겸춘추, 별경, 별계, 별고, 별고깔이끼, 별고빗, 별고사리, 별고색, 별곡, 별곡체, 별곡체가, 별곤, 별 골절, 별공, 별 공간적 길항, 별과, 별관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