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ㄴ ㄷ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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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
:
vanadium
바나듐석으로 철광 속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회백색 금속 원소의 하나. 타이타늄과 비슷하여 단단하고 내식성이 크며, 보통의 산이나 알칼리와는 반응하지 않는다. 특수강을 만드는 데 쓰이며, 오산화 바나듐은 산화 촉매로 알려져 있다. 원자 기호는 V, 원자 번호는 23, 원자량은 50.94. -
바너드
:
1
Barnard, Edward Emerson
에드워드 에머슨 바너드, 미국의 천문학자(1857~1923). 천체를 촬영하여 은하역(銀河域)을 연구하였고, 목성의 제5 위성을 비롯하여 다수의 혜성을 발견하였다. 2Barnard, Chester Irving
체스터 어빙 바너드, 미국의 실업가ㆍ경영학자(1886~1961). 미국 전신 전화 회사, 벨 전화 회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조직의 일반 이론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경영자의 역할≫ 따위가 있다. - 바농대 : ‘바늘대’의 방언
- 바늘대 : 돗자리나 가마니 따위를 칠 때에, 씨를 한쪽 끝에 걸어서 날 속으로 들여 지르는 가늘고 길쭉한 막대기.
- 바니다 : 따라가거나 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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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노동
:
反勞動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노동자 등에 대하여 적대적인 것. -
반농담
:
半弄談
절반 정도는 농담인 것. - 반놓다 : ‘반기하다’의 방언
-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대소변 따위를 받아 처리하다.
- 발날등 : 태권도에서, 발가락 두 번째 마디에서 발바닥 중간까지의 부분.
- 발내다 : ‘호가하다’의 옛말.
- 밤늦다 : 밤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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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나다
:
1
집안의 재물이 모두 다 없어지다.
2
榜나다
과거에 급제하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성명이 발표되다. 3榜나다
(비유적으로) 일이 되고 안 되는 것이 드러나 끝나다. - 방내다 : ‘방나다’의 사동사.
- 배나들 : ‘나루’의 방언
- 배내다 : ‘보내다’의 방언
- 배냇닭 : 주인과 나누어 가지기로 하고 기르는 닭.
- 밸나다 : ‘화나다’의 방언
- 뱃나들 : ‘나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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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도
:
煩惱道
우주의 진리와 낱낱의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어나는 망심. - 벋나다 : 1 못된 길로 나가다. 2 끝이 바깥쪽으로 나다.
- 벋놀다 : 따로 벗어나서 행동하다.
- 벋놓다 : 1 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2 잠을 자야 할 때에 자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나가다.
- 벌나다 : ‘별나다’의 방언
- 벗놓다 : 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규범 표기는 ‘벋놓다’이다.
- 벨나다 : ‘별나다’의 방언
- 벵나다 : ‘병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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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다
:
別나다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별낳다
:
別낳다
‘별나다’의 방언 -
병나다
:
1
病나다
병이 생기다. 2病나다
사물에 잘못이나 탈이 생기다. -
병내다
:
1
病내다
‘병나다’의 사동사. 2病내다
‘병나다’의 사동사. - 보내다 : 1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곳으로 가게 하다. 2 일정한 임무나 목적으로 가게 하다. 3 결혼을 시키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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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내다
:
本내다
‘흉내질하다’의 방언 - 봄놀다 : ‘뛰놀다’의 옛말.
- 봄뇌다 : ‘뛰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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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도
:
扶南島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1.48㎢. -
부녀당
:
府女堂
마을의 신을 모셔 두는 집. -
부노드
:
父node
근노드를 가진 트리에서, 근노드 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노드. -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 불나다 : 불이 쉽게 끄기 어려운 상태로 일어나다.
- 불내다 : ‘불나다’의 사동사.
- 붓날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가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다.
- 붓니다 : ‘들러붙다’의 옛말.
- 붙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규범 표기는 ‘부닐다’이다.
- 븍녁되 : ‘북적’의 옛말.
- 블나다 : ‘불나다’의 옛말.
- 비낱다 : ‘뱉다’의 방언
- 비냍다 : 뱉어 내다
- 비녓대 : ‘비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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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대
:
비누臺
비누를 담아 둘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 - 비늘돔 : 파랑비늘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타원형이고 납작하며, 등 쪽은 푸른색을 띤 갈색이고 배 쪽은 붉은빛을 띤 녹색이다. 상하 양 이빨이 나와 있고 등지느러미 아랫부분에는 한 줄의 폭이 좁은 비늘이 늘어서 있으며, 비늘은 전체가 크나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의 것이 가장 크다. 한국, 일본, 하와이 연해에 분포한다.
- 빋내다 : 빚을 내다.
- 빌나다 : ‘별나다’의 방언
- 빗나다 : 1 움직임이 똑바르지 아니하고 비뚜로 나가다. 2 기대나 예상과 다르다. 3 ‘비싸다’의 방언
- 빗내다 : ‘빛내다’의 옛말.
- 빗놓다 : 1 방향이 약간 어긋나게 놓다. 2 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규범 표기는 ‘벋놓다’이다. 3 ‘벋놓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빗눕다 : 비스듬히 눕다.
- 빙나다 : ‘병나다’의 방언
- 빚내다 : 남에게서 돈을 꾸어 오다.
- 빛나다 : 1 빛이 환하게 비치다. 2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리거나 윤이 나다. 3 영광스럽고 훌륭하여 돋보이다. ... (총 4개의 의미)
- 빛내다 : 1 ‘빛나다’의 사동사. 2 ‘빛나다’의 사동사. 3 ‘빛나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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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낼도
:
빛낼度
광원의 단위 넓이에서 모든 방향으로 나가는 빛 에너지의 흐름. 빛샘의 발광 특성을 나타내는 양이다. 단위는 럭스(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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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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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ㄴ
(총 25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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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Bhana
: 성적 본능에 의한 애욕을 내용으로 하는 인도의 일인극 혹은 단막극. 배우 한 명이 등장하여 상상의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바날 : ‘바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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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banya
: 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바널 : ‘바늘’의 방언
- 바녀 : ‘방’의 방언
- 바놀 : ‘바늘’의 방언
- 바농 : ‘바늘’의 방언
- 바눌 : ‘바늘’의 방언
- 바눙 : ‘바늘’의 방언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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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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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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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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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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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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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