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미두의 자세한 의미

🥦 세사미두 歲賜米豆 :

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어휘 명사 한자어 역사


비슷한 의미의 단어: 세사미(歲賜米)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3개) : 상실만두, 새살맞다, 새실맞다, 선생무당, 세사미두, 수수목대, 쉬쉬망둑, 시설맞다, 시스몽디, 신성명달, 신식물대, 사상 모드, 사선 매듭, 사슬 매듭, 상설 무대, 상시 미동, 색상 모드, 서식 밀도, 소수 매듭, 소스 모듈, 수상 무대, 수식 모델, 신성 모독

실전 끝말 잇기

세로 끝나는 단어 (2,139개) : 건령지세, 강가세, 휘발유세, 약사세, 현장 면세, 속세, 일반 거래세, 분류 소득세, 헨리 삼세, 수리세, 뻐세, 끗세, 이반 사세, 초세, 똥구세, 본세, 무지크메세, 협접투화세,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호혜세, 지방 소비세, 힘재세, 몸세, 루트비히 이세, 길세, 중첩적 과세, 문세, 갑종 근로 소득세, 임시 수입 부가세, 요한네스 사세, 암세, 클레멘스 구세, 부의 소득세, 사글세, 부담금 징수세, 인노켄티우스 육세, 웃동세, 루프레히트 삼세, 연세, 수광 태세, 찍세, 헤테로 강세, 작업 구성 명세, 피세, 주추세, 실적 장세, 왕자승세, 좌위 호흡 자세, 원세, 효신세, 현물환 시세, 보완세, 뒷시세, 불세, 양허 관세, 장시세, 현지 공항세, 자산세, 재정 환시세, 마카리오스 삼세 ...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세로 시작하는 단어 (3,961개) : 세, 세가, 세가락, 세가락도요, 세가락딱따구리, 세가락메추라기, 세가락메추라기목, 세가락메추라깃과, 세가락잡이, 세가락정읍, 세가래, 세가래질, 세가래질하다, 세가로, 세가름소리, 세가리, 세가문권, 세가소탈, 세가시, 세가월증, 세가자제, 세가지, 세 가지 대표, 세 가지 분석 레벨, 세 가지 이미지, 세가하다, 세간, 세간가르다, 세간가장, 세간놀음, 세간놀이, 세간들이, 세간박, 세간방, 세간붙이, 세간사, 세간살이, 세간살이하다, 세간선, 세간인, 세간자분거, 세간지, 세간짐, 세간집물, 세간차지, 세간청지기, 세간치레, 세간치장, 세간치장하다, 세간티니, 세간티니 박물관, 세간하다, 세간해, 세 갈래근, 세 갈래근 반사, 세 갈래 근육, 세 갈래근 피부 주름, 세갈래길, 세 갈래 분배함, 세갈래잎이끼 ...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