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상실만두 : 橡實饅頭 고기로 만든 소를 넣어 도토리만 하게 빚은 만두. 달걀, 메밀가루, 밀가루 따위를 풀어 만두 위에 덧묻혀 삶는다.
  • 새살맞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새실맞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선생무당 : 先生무당 예전에, 무당들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세사미두 : 歲賜米豆 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 수수목대 : 수수 이삭의 목을 이루고 있는 줄기.
  • 쉬쉬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머리, 등, 옆구리 위쪽에 어두운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 분포한다.
  • 시설맞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시스몽디 : Sismondi, Jean Charles Léonard Simonde de 장 샤를 레오나르 시몽드 드 시스몽디. 스위스의 역사가ㆍ경제학자(1773~1842). 프랑스 고전 경제학파 최후의 대표자로, 공동체적인 개량주의를 주장하여 강단(講壇) 사회주의의 시조가 되었다. 저서에 ≪경제학 신원리≫, ≪프랑스사(史)≫ 따위가 있다.
  • 신성명달 : 神聖明達 고결하고 거룩하며 지혜롭고 사리에 밝음.
  • 신식물대 : 新植物代 속씨식물이 우세하게 번성한 백악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시대를 이르는 말.
  • 사상 모드 : 寫像mode 트리거가 있을 때 논리 입력 장치로부터 비동기적으로 입력을 받아들이는 작동 모드. 비동기적으로 받아들인 입력은 사상 보고로서 입력 대기 행렬에 쌓인다.
  • 사선 매듭 : 斜線매듭 끈에 생긴 마디가 사선으로 이어지는 서양의 매듭 공예 방법. 세로 방향으로 여러 줄을 나란히 놓고 바깥쪽 끈으로 세로의 끈을 가로 질러 감아 가며 마디를 만든다.
  • 사슬 매듭 : 고리를 고리 사이에 계속 엮어서 만드는 서양 매듭 공예의 하나.
  • 상설 무대 : 常設舞臺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둔 무대.
  • 상시 미동 : 常時微動 진동을 일으키는 다양한 장치에 의하여 발생하는 지반의 미소 진동.
  • 색상 모드 : 色相mode 색을 나타내는 방식. 그림이나 도형, 사진 따위에 표현되는 색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발산되는 시각적인 색을 이른다.
  • 서식 밀도 : 棲息密度 일정한 단위 면적에 깃들여 사는 동식물 수의 비율.
  • 소수 매듭 : 素數매듭 둘 이상의 매듭으로 분해할 수 없는 매듭.
  • 소스 모듈 : source module 어셈블러 또는 컴파일러 언어로 기술된 명령군.
  • 수상 무대 : 水上舞臺 물 위에 설치한 무대. 바다나 강, 수영장 따위에 만든다.
  • 수식 모델 : 數式model 현실의 문제를 수학적인 관계식으로 표현한 체계. 자연 과학, 공학, 사회 과학 따위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경우에 쓴다.
  • 신성 모독 : 神聖冒瀆 신성한 천주성을 모독하는 일. 크게 인적ㆍ물적ㆍ장소적 독성으로 나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