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다의 자세한 의미

🐬 세츠다 :

‘세차다’의 옛말.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옛말


예시: "세츠다"의 활용 예시 5개
  • 사롬애 달여 命에 려 두며 세츠고 질긔우며 답고 고며. 소언 5:107
  • 원문 欲其觀古人之達生委命, 強毅正直.
  • 번역 삶에 통달하여 운명에 버려 두며 세차고 질기고 굳으며 정답고 곧으며.
  • 毅 세츨 의. 신합 하:3
  • 健 세츨 건. 신합 하:44
세츠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5개) : 사찰단, 사천당, 사천대, 사추덕, 사출도, 사춤대, 사춤돌, 사친등, 사침대, 삭치다, 산천단, 산촉닥, 살차다, 살충등, 살치다, 삼차도, 삼천당, 삼촌댁, 삼치다, 상춘등, 상치다, 상칫동, 새차다, 새찹다, 새첩다, 새초단, 새침디, 새칩다, 서총대, 석청동, 석치다, 선처댁, 선천독, 선취득, 설차다, 설치다, 설치대, 성취도, 세차다, 세츠다, 셈치다, 션찮다, 소척대, 소철두, 소청도, 소축도, 손치다, 솔찮다, 솟체다, 솟치다, 쇠차돌, 수챗돌, 수초대, 수취대, 숙치다, 순찰대, 순채다, 순치다, 술찮다, 숨차다, 숨치다, 스츠다, 스치다, 슷치다, 승차대, 시찰단, 시찾다, 시추다, 시츠다, 시치다, 시침대, 신차데, 신찮다, 신축도, 실차다, 실천단, 실체다, 실측도, 실치다, 심차다, 심차단, 심천도, 성 충동, 셈 측도, 숯 침대

실전 끝말 잇기

세로 끝나는 단어 (2,139개) : 건령지세, 강가세, 휘발유세, 약사세, 현장 면세, 속세, 일반 거래세, 분류 소득세, 헨리 삼세, 수리세, 뻐세, 끗세, 이반 사세, 초세, 똥구세, 본세, 무지크메세, 협접투화세,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호혜세, 지방 소비세, 힘재세, 몸세, 루트비히 이세, 길세, 중첩적 과세, 문세, 갑종 근로 소득세, 임시 수입 부가세, 요한네스 사세, 암세, 클레멘스 구세, 부의 소득세, 사글세, 부담금 징수세, 인노켄티우스 육세, 웃동세, 루프레히트 삼세, 연세, 수광 태세, 찍세, 헤테로 강세, 작업 구성 명세, 피세, 주추세, 실적 장세, 왕자승세, 좌위 호흡 자세, 원세, 효신세, 현물환 시세, 보완세, 뒷시세, 불세, 양허 관세, 장시세, 현지 공항세, 자산세, 재정 환시세, 마카리오스 삼세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세로 시작하는 단어 (3,961개) : 세, 세가, 세가락, 세가락도요, 세가락딱따구리, 세가락메추라기, 세가락메추라기목, 세가락메추라깃과, 세가락잡이, 세가락정읍, 세가래, 세가래질, 세가래질하다, 세가로, 세가름소리, 세가리, 세가문권, 세가소탈, 세가시, 세가월증, 세가자제, 세가지, 세 가지 대표, 세 가지 분석 레벨, 세 가지 이미지, 세가하다, 세간, 세간가르다, 세간가장, 세간놀음, 세간놀이, 세간들이, 세간박, 세간방, 세간붙이, 세간사, 세간살이, 세간살이하다, 세간선, 세간인, 세간자분거, 세간지, 세간짐, 세간집물, 세간차지, 세간청지기, 세간치레, 세간치장, 세간치장하다, 세간티니, 세간티니 박물관, 세간하다, 세간해, 세 갈래근, 세 갈래근 반사, 세 갈래 근육, 세 갈래근 피부 주름, 세갈래길, 세 갈래 분배함, 세갈래잎이끼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