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뜨의 자세한 의미

🌶 야뜨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또는 그런 수의. ⇒규범 표기는 ‘여덟’이다.

어휘 수·관 고유어


야뜨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6개) : 아따, 아뜩, 안땅, 안뜰, 안뜸, 알땀, 알땅, 알똥, 알뜰, 암딸, 앙따, 앙똥, 앞뜰, 애따, 애똥, 애띠, 액땜, 야뜨, 야뜬, 야뜰, 야뜳, 약떡, 양딸, 양띠, 어따, 어때, 어떠, 어떡, 어떤, 어떵, 어뜩, 어뜬, 어뜻, 어띠, 언떡, 언뚝, 언뜩, 언뜻, 얼떤, 얼떨, 얼떵, 얼똥, 얼뚱, 얼뜩, 얼뜬, 얼띠, 엄따, 엄띠, 엉땀, 엉떡, 엉떵, 엉뚱, 에따, 에딸, 여따, 여때, 여떨, 여떼, 연때, 엽때, 영따, 영뜰, 옆띠, 예따, 오때, 오똑, 오똘, 오뚝, 옥뜰, 옥띠, 올딱, 올뗸, 올똑, 옵딴, 와따, 와뜰, 왈딱, 왕따, 왕땅, 왕땡, 왕띠, 왜떡, 왜뚜, 왝땍, 외딴, 외딸, 외뜬, 왼땅, 욉딴, 요딴, 용떡, 용띠, 우딴, 우딸, 우땀, 우떤, 우뚝, 우뚤, 우뜰, 우뜸 ...

실전 끝말 잇기

야로 끝나는 단어 (627개) : 잔야, 래야, 록야, 의식야, 프레오브라젠스카야, 달야, 염야, 무변광야, 항야흥야, 기야, 우쓰노미야, 도야, 한설야, 누우야, 전문 분야, 급기야, 매적곡 평야, 영흥평야, 아니야, 래서야, 신이야 넋이야, 전북평야, 토르티야, 펭야, 단안 시야, 심야, 단야, 친누부야, 데파야, 살바야, 알렐루야, 호안 평야, 한금해야, 불철주야, 어기야, 천야만야, 흥야, 대야, 괴야, 내외야, 퇴적 평야, 빙식 평야, 사십팔야, 아기야, 십오야, 독야, 콩이야팥이야, 문화 정책 분야, 기야, 빨랫대야, 침침칠야, 충남평야, 엘리야, 옥야, 화북평야, 당야, 으래서야, ㄹ야, 현야, 옹해야 ...
뜨로 시작하는 단어 (294개) : 뜨, 뜨각질, 뜨갑다, 뜨개, 뜨개감, 뜨개그물, 뜨개뜨기, 뜨개바늘, 뜨개방, 뜨개보, 뜨개수, 뜨개실, 뜨개옷, 뜨개 조직, 뜨개질, 뜨개질바늘, 뜨개질실, 뜨개질치다, 뜨개질하다, 뜨개천, 뜨개코, 뜨개틀, 뜨개형 기화기, 뜨갯감, 뜨갯거리, 뜨갯것, 뜨거운 감자,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뜨거운 맛을 보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뜨거운 물 징후,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뜨거운 음극, 뜨거운 전자, 뜨거운 주머니, 뜨거운 찜질, 뜨거워지다, 뜨거워하다, 뜨건밥, 뜨겁기는 박태보(朴泰輔)가 살았을라고, 뜨겁다, 뜨겁디뜨겁다, 뜨겁아지다, 뜨겁어지다, 뜨게뜨게, 뜨게부부, 뜨게질,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뜨과하다, 뜨광허다, 뜨구워지다, 뜨구워하다, 뜨굽다, 뜨그배이, 뜨근뜨근, 뜨근뜨근하다, 뜨근뜨근히, 뜨근밥, 뜨근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야로 시작하는 단어 (1,451개) : 야, 야가, 야가기, 야가지, 야간, 야간 간질, 야간 강의, 야간 강좌, 야간 개장, 야간겨눔술, 야간 경기, 야간 공격, 야간 공연, 야간 관측 장치, 야간교육, 야간권, 야간 근로, 야간 근로 금지, 야간 근로 수당, 야간 근무, 야간 기차, 야간뇨, 야간 다뇨증, 야간 단백뇨, 야간 단열 장치, 야간 당직, 야간 당직 아르바이트, 야간대생, 야간 대학, 야간 대학교, 야간 대학원, 야간도주, 야간도주하다, 야간 땀, 야간반, 야간 발한, 야간 방사, 야간방위신호폭탄, 야간 변온 관리, 야간 병원, 야간 보호 사업, 야간 복사, 야간 복사 냉각, 야간부, 야간 비행, 야간 빈뇨, 야간 빈뇨증, 야간 산불, 야간 산행, 야간 수업, 야간 순찰, 야간 스키, 야간 시력, 야간 식사증, 야간 식이 증후군, 야간 알바, 야간 여행, 야간 역전, 야간열차, 야간용 ...
뜨로 끝나는 단어 (29개) : 바게뜨, 엘리뜨, 까브리올 우베르뜨, 뽀게뜨, 그랑 푸에떼 쒸르 레 뿌엥뜨, 드미 뿌엥뜨, 글리싸드 쒸르 레 뿌엥뜨, 오뜨 빠뜨, 아그레가뜨, 르뜨레뜨, 보게뜨, 보께뜨, 팡뜨, 앙트르샤 위뜨, 뿌엥뜨, 그랑 삐루에뜨, 야뜨, 발 뮤제뜨, 땅 드 뿌엥뜨, 땅 드 꾸랑뜨, 볼뜨, 빠르께뜨, 삐에 아 뿌엥뜨, 에샤뻬 쒸르 레 뿌엥뜨, 삐루에뜨, 쓰께뜨, 뜨, 퍼뜨퍼뜨, 본네뜨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