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ㄸ 단어: 146개
- 아따 : 1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 어떤 것을 어렵지 아니하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길 때 내는 소리. 3 -았다.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1 안채에 있는 뜰. 2 해부학에서 구멍이나 관이 열리는 부위에 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 3 속귀에서 앞쪽은 달팽이관, 뒤쪽은 반고리관과 통해 있는 달걀 모양의 공간.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1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2 초목이 없는 발가벗은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암딸 : ‘암탉’의 방언
- 앙따 : ‘앉다’의 방언
- 앙똥 : ‘앙똥하다’의 어근.
- 앞뜰 : 집채의 앞에 있는 뜰.
- 애따 : ‘아따’의 방언
- 애똥 : ‘애’의 방언
- 애띠 : ‘포대기’의 방언
-
액땜
:
厄땜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김. - 야뜨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또는 그런 수의. ⇒규범 표기는 ‘여덟’이다.
- 야뜬 : 1 ‘여든’의 방언 2 ‘여하튼’의 방언
- 야뜰 : ‘여덟’의 방언
- 야뜳 : ‘여덟’의 방언
-
약떡
:
藥떡
약이 되는 떡. 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떡. -
양딸
:
養딸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양띠
:
羊띠
양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어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내는 소리.
- 어때 : ‘어떠해’가 줄어든 말.
- 어떠 : ‘어떠하다’의 어근.
- 어떡 : 1 ‘얼른’의 방언 2 ‘언덕’의 방언
- 어떤 : 1 사람이나 사물의 특성, 내용, 상태, 성격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2 주어진 여러 사물 중 대상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3 대상을 뚜렷이 밝히지 아니하고 이를 때 쓰는 말. ... (총 5개의 의미)
- 어떵 : 1 ‘어찌’의 방언 2 ‘얼른’의 방언 3 ‘어떤’의 방언
- 어뜩 : 1 지나치는 결에. 2 ‘어뜩하다’의 어근.
- 어뜬 : 1 ‘어떤’의 방언 2 ‘얼른’의 방언
- 어뜻 : ‘언뜻’의 방언
- 어띠 : ‘어찌’의 방언
- 언떡 : ‘언덕’의 방언
- 언뚝 : ‘언덕’의 방언
- 언뜩 : 1 ‘언뜻’의 방언 2 ‘문득’의 방언
- 언뜻 : 1 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2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 떠오르는 모양.
- 얼떤 : ‘얼른’의 방언
- 얼떨 : ‘얼떨하다’의 어근.
- 얼떵 : ‘얼른’의 방언
- 얼똥 : ‘얼른’의 방언
- 얼뚱 : ‘얼른’의 방언
- 얼뜩 : ‘언뜻’의 방언
- 얼뜬 : ‘얼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얼띠 : ‘얼뜨기’의 방언
- 엄따 : ‘없다’의 방언
- 엄띠 : 엉뚱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엉땀 : 엉덩이에서 나는 땀.
- 엉떡 : ‘언덕’의 방언
- 엉떵 : ‘언덕’의 방언
- 엉뚱 : ‘엉뚱하다’의 어근.
- 에따 : ‘어따’의 방언
- 에딸 : ‘어이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에’로도 적는다.
- 여따 : ‘여따가’의 준말.
- 여때 : ‘여태’의 방언
- 여떨 : ‘여덟’의 방언
- 여떼 : ‘옆’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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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때
:
緣때
인연이 맺어지는 시기나 기회. - 엽때 : ‘여태’의 방언
- 영따 : 1 ‘엮다’의 방언 2 ‘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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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뜰
:
營뜰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옆띠 : 어떤 일정한 주파수의 반송파가 변조(變調)될 때에, 이 반송파 주변에 발생하는 주파수 성분.
- 예따 :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규범 표기는 ‘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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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때
:
午때
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 ⇒규범 표기는 ‘낮때’이다. - 오똑 : 1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뚝’이다. 2 갑자기 발딱 일어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뚝’이다. 3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움직이다가 딱 멎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뚝’이다.
- 오똘 : 1 ‘오똘거리다’의 어근. 2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드는 모양. 3 방정맞게 갑자기 성을 내거나 화풀이를 하는 모양.
- 오뚝 : 1 작은 물건이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2 갑자기 발딱 일어서는 모양. 3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움직이다가 딱 멎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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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뜰
:
獄뜰
감옥의 뜰. -
옥띠
:
玉띠
임금이나 관리의 공복(公服)에 두르던 옥으로 장식한 띠. - 올딱 : 먹은 것을 전부 게워 내는 모양.
- 올뗸 : -ㄹ 것이면.
- 올똑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성을 내며 말이나 행동을 암상스럽게 볼쏙하는 모양.
- 옵딴 : ‘외딴’의 방언
- 와따 : ‘아따’의 방언
- 와뜰 :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양.
- 왈딱 : 1 먹은 것이 갑자기 다 게워지는 모양. 2 갑자기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 물 따위가 갑자기 그릇 밖으로 넘쳐흐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왕따
:
王따
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왕땅
:
王땅
가장 으뜸가거나 높거나 큰 것. -
왕땡
:
王땡
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왕띠
:
1
王띠
임금의 띠. 2王띠
국제 경기에서 ‘왕’의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주는 띠. -
왜떡
:
倭떡
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늘여서 구운 과자. - 왜뚜 : 피리나 뿔 나팔 따위를 부는 소리.
- 왝땍 : 악을 쓰며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외딴 : 1 태껸에서, 혼자 판을 휩쓸며 치는 일. 2 외따로 떨어져 있는.
- 외딸 : 1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2 다른 여자 동기 없이 하나뿐인 딸.
- 외뜬 : ‘외딴’의 방언
- 왼땅 : 다른 목적을 가지고 남들과 달리 행동함. 또는 몰래 따로 벌이는 장.
- 욉딴 : ‘외딴’의 방언
- 요딴 : ‘요따위’의 방언
-
용떡
:
龍떡
혼례나 굿 따위에서, 가래떡을 굵직하게 길게 비벼서 큼직한 양푼에 용의 모양이 되도록 서리어 담은 떡. -
용띠
:
龍띠
용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우딴 : ‘어떤’의 방언
- 우딸 : ‘울타리’의 방언
- 우땀 : ‘위뜸’의 방언
- 우떤 : ‘어떤’의 방언
- 우뚝 : 1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2 남보다 뛰어난 모양. 3 움직이던 것이 갑자기 멈추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우뚤 : 1 ‘우뚤거리다’의 어근. 2 갑자기 힘을 쓰거나 놀라서 몸을 움직이는 모양. 3 우직스럽게 성을 내는 모양.
- 우뜰 : 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양.
- 우뜸 : ‘으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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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총 161 개의 단어) 🦕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