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하다의 자세한 의미

🍑 친목하다 親睦하다 :

서로 친하여 화목하다.

어휘 형용사 혼종어


예시: "친목하다"의 활용 예시 2개
  • 술자리는 친목한 가운데 술잔이 오고 갔다.
  • 서로 혼인할 것을 약속하고, 맹세를 소중히 여기는 표시로 희생 짐승을 잡아 피를 머금었으니, 언제나 함께 친목할 것이다. 최명희, 혼불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8개) : 차면하다, 차명하다, 차문하다, 차미하다, 착면하다, 착명하다, 착모하다, 착목하다, 착미하다, 찬문하다, 찬미하다, 참망하다, 참모하다, 참몰하다, 참묘하다, 참무하다, 창만하다, 창망하다, 창명하다, 창무하다, 채문하다, 채밀하다, 책망하다, 책명하다, 책문하다, 처무하다, 척매하다, 천만하다, 천망하다, 천매하다, 천명하다, 천모하다, 천묘하다, 천문하다, 천미하다, 철목하다, 철문하다, 첨망하다, 첨멸하다, 첨모하다, 첨미하다, 청매하다, 청명하다, 청목하다, 청묘하다, 청문하다, 청미하다, 청민하다, 체맹하다, 체면하다, 체미하다, 초망하다, 초매하다, 초멸하다, 초모하다, 초몰하다, 초무하다, 초미하다, 초민하다, 촉망하다, 촉매하다, 촉모하다, 촉목하다, 총망하다, 총명하다, 총민하다, 최만하다, 추만하다, 추말하다, 추망하다, 추매하다, 추면하다, 추모하다, 추문하다, 추미하다, 축망하다, 축목하다, 춘만하다, 출마하다, 출막하다, 출말하다, 출망하다, 출면하다, 출몰하다, 출무하다, 출문하다, 충만하다, 충모하다, 췌마하다, 취만하다, 취매하다, 취맥하다, 취면하다, 취명하다, 취무하다, 취문하다, 취물하다, 측목하다, 측문하다, 측민하다 ...

실전 끝말 잇기

친으로 끝나는 단어 (193개) : 단교배친, 신친, 유복지친, 방계친, 루친, 실친, 모계친, 리친, 자최친, 왕자무친, 고막 남친, 근친, 흰부친, 콜히친, 유복친, 주친, 극친, 우친, 대공친, 참최친, 혈육지친, 간친, 코친, 군친, 랜선 여친, 커친, 황친, 강근지친, 당내지친, 일회친, 가친, 인아족친, 쌍친, 상친, 더 키친, 친막친, 자식계친, 숙친, 존속친, 시마친, 원친, 교배친, 집게친, 혈친, 륙친, 동기지친, 종친, 화친, 로친, 인아지친, 어수친, 지친, 절친, 오복지친, 천현지친, 골육지친, 남친, 휘휘친친, 기공강근지친, 족친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친으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친, 친가, 친가 복적, 친간저고리, 친갈, 친감, 친감하다, 친건강, 친건강적, 친견, 친견하다, 친겸, 친경, 친경전, 친경하다, 친계, 친고, 친고죄, 친고죄의 고소, 친고하다, 친공, 친공신, 친관, 친교, 친교간, 친교 단체, 친교사, 친교성, 친교 양식, 친교 욕구, 친교 집단, 친교회, 친구,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친구리 원소, 친구 복, 친구뻘, 친구의 망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친구지간, 친구 추천 마케팅, 친구하다, 친국, 친국가적, 친국민, 친국민적, 친국하다, 친군, 친군영, 친군위, 친권, 친권 남용, 친권 대행, 친권 사퇴, 친권 상실, 친권 상실 선고, 친권자, 친권 포기 각서, 친귀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