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하다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꼿꼿한 등뼈., 2. 고개를 꼿꼿하게 쳐들다., 3.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다., 4. 독사처럼 꼿꼿하게 대가리를 쳐들던 옛날의 그 독살스러운 얼굴이 떠오른다., 5. 그는 확신범답게 허리를 쭉 편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6. 그 관목들은 진달래 나무를 확대해 놓은 것처럼 꼿꼿하고 앙상한 가지가 1미터 내외쯤 뻗어 있었다., 7. 포로 두 명은 손을 내린 채 여전히 말뚝처럼 꼿꼿하게 서 있었다., 8. 체격이 좋고 또 몸이 한결 꼿꼿하기란 구미의 여성을 동양 여성이 따르지 못할 것입니다., 9.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혼자 오토바이를 몰고 스쳐 지나가는 아가씨들의 늘씬한 뒷모습이 그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10. 세 명의 의원들이 무릎 꿇은 자세로 내민 손을 육군 소장이라는 강일태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맞받아 악수를 했다., 11. 여자는 고개를 약간 숙이긴 했지만 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천천히 걸어갔다., 12. 그때 엘리베이터에서 막 나와 행사장 입구 쪽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고 있는 노신사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깡마른 체구에다 단장을 들고 있지만 허리가 꼿꼿하여 꼬장꼬장한 인상을 풍기는 은발의 노인이었다.

▹ 꼿꼿하다의 자세한 의미

Q: 꼿꼿하다의 연관 단어는 무엇입니까?

교연하다(撟然하다), 꿋꿋하다

🎄 꼿꼿하다 :

물건이 휘거나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단단하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교연하다(撟然하다) 꿋꿋하다

• 예시: "꼿꼿하다"의 활용 예시 12개

꼿꼿한 등뼈.
고개를 꼿꼿하게 쳐들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다.
독사처럼 꼿꼿하게 대가리를 쳐들던 옛날의 그 독살스러운 얼굴이 떠오른다. 박경리, 토지
그는 확신범답게 허리를 쭉 편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김원일, 불의 제전
그 관목들은 진달래 나무를 확대해 놓은 것처럼 꼿꼿하고 앙상한 가지가 1미터 내외쯤 뻗어 있었다. 이병주, 지리산
포로 두 명은 손을 내린 채 여전히 말뚝처럼 꼿꼿하게 서 있었다. 홍성원, 육이오
체격이 좋고 또 몸이 한결 꼿꼿하기란 구미의 여성을 동양 여성이 따르지 못할 것입니다. 조풍연, 청사 수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혼자 오토바이를 몰고 스쳐 지나가는 아가씨들의 늘씬한 뒷모습이 그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방현석, 로브스터를 먹는 시간, 창작과 비평사, 2003년
세 명의 의원들이 무릎 꿇은 자세로 내민 손을 육군 소장이라는 강일태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맞받아 악수를 했다. 이상락, 광대 선언, 삼진 기획, 1992년
여자는 고개를 약간 숙이긴 했지만 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천천히 걸어갔다. 정도상, 날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도서 출판 녹두, 1993년
그때 엘리베이터에서 막 나와 행사장 입구 쪽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고 있는 노신사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깡마른 체구에다 단장을 들고 있지만 허리가 꼿꼿하여 꼬장꼬장한 인상을 풍기는 은발의 노인이었다. 박정규, 로암미들의 겨울, 훈민정음,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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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ㄲ ㅎ ㄷ (총 90개) : 까깝허다, 까끈하다, 까끌하다, 깍깍하다, 깐깐하다, 깐끔하다, 깔깔하다, 깔끔하다, 깔끗하다, 깔낏하다, 깜깜하다, 깝깝하다, 깝깝허다, 깟깟하다, 깡깜하다, 깡깡하다, 깨깐허다, 깨깟하다, 깨깟허다, 깨껌하다, 깨껌허다, 깨꼼하다, 깨끌허다, 깨끔하다, 깨끔허다, 깨끗하다, 깰깰하다, 깰끔하다, 깽깽하다, 꺅꺅하다, 꺌꺌하다, 꺼껄하다, 꺼끌하다, 꺼끌허다, 꺼끔하다, 꺽꺽하다, 껄껄하다, 껄끔하다, 껌껌하다, 껑껌하다, 께끈하다, 께끈허다, 께끔하다, 께낀하다, 껠끔하다, 껭껭허다, 꼬꼼하다, 꼬꼽하다, 꼬꼽허다, 꼭꼭하다, 꼴깍하다, 꼴꼴하다, 꼼꼼하다, 꼽꼽하다, 꼽꼽허다, 꼿꼿하다, 꽁꼼하다, 꽁꽁하다, 꽐꽐하다, 꽛꽛하다, 꽝깡허다, 꽝꽝허다, 꽥꽥하다, 꽹꽹하다, 꾀꾀하다, 꾐꾐하다, 꿀꺽하다, 꿀꿀하다, 꿈꿈하다, 꿈끔하다, 꿉꿉하다, 꿋꿋하다, 꿍꽝하다, 꿍꿍하다, 꿜꿜하다, 꿱꿱하다, 끄끕하다, 끅끅하다, 끈끈하다, 끌꺽하다, 끌끌하다, 끌끔하다, 끕끕하다, 끕끕허다, 끙끙하다, 끼꾼하다, 끼꿈하다, 끼끗하다, 낄낄하다, 낑낑하다

▹실전 끝말 잇기

• : 철뚝꼿, 백합꼿, 나팔꼿, 쌀궤꼿, 말마농꼿, 잠꼿, 가시꼿, 조꼿, 뜨꼿, 벡갑초꼿, 아진배기꼿, 백합췌꼿, 천지꼿, 개나리꼿, 우념꼿, 텐지꼿, 신달레꼿, 목하꼿, 꼿꼿, 아즌베기꼿, 떡꼿, 메마꼿, 쏠궤꼿, 미영꼿, 진질꼿, 함박꼿, 봉사꼿, 나발꼿, 바우꼿, 박꼿, 만도레기꼿, 벡합꼿, 찔루꼿, 백합초꼿, 척축꼿, 벡합췌꼿, 베체기꼿, 코꼿, 연지꼿, 개꼿, 전기꼿, 오꼿, 선달레꼿, 진지리꼿, 백가비꼿, 땅꼿, 나리꼿, 푸꼿, 쇠꼿, 달꼿, 물꼿, 질레꼿, 나래꼿, 대롱꼿, 찔룩꼿, 선달꼿, 눈꼿, 만두레기꼿, 혼역꼿, 감낭꼿 ...

•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꼿, 꼿기, 꼿꼿, 꼿꼿이, 꼿꼿이서기,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꼿꼿하기는 서서 똥 누겠다, 꼿꼿하다, 꼿나무, 꼿나비, 꼿내비, 꼿대미, 꼿더우, 꼿발, 꼿밧, 꼿봉다리, 꼿봉성이, 꼿봉아리, 꼿봉우리, 꼿삽, 꼿술, 꼿숭어리, 꼿주, 꼿집 ...

•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