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ㅅ ㅁ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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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
Kagoshima[鹿兒島]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사적이 많다. 가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
계견상문
:
鷄犬相聞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거사마
:
高車駟馬
거개(車蓋)가 높은 수레와 네 마리의 말이 끄는 수레라는 뜻으로, 고귀한 사람이 타는 수레를 이르는 말. -
고기식물
:
古期植物
옛 지질 시대에 자라고 있던 식물. 토탄, 갈탄 속에 유해들이 남아 있기도 하고 퇴적암에 화석으로 끼어 있기도 한다. -
공공사무
:
公共事務
지방 자치 단체가 자체의 존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사무. -
공공수면
:
公共水面
공공용에 사용되는 바다, 호수, 하천, 그 밖의 흐르는 물이나 수면. -
관개상망
:
冠蓋相望
수레가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거리를 두고 잇따라 간다는 뜻으로, 사신의 왕래가 끊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광교산맥
:
光敎山脈
경기도 수원의 동서부를 둘러싼 구릉성의 낮은 산맥. 소규모의 기복이 낮은 산맥이나 이를 중심으로 쌓아서 만들었던 수원성은 서울 도성을 방위하는 4진(四鎭)의 하나였다. -
구결상면
:
球缺像面
구결상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면. - 굴게쉐미 : ‘구레나룻’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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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구승묵
:
規矩繩墨
‘규구준승’의 북한어. -
근검상무
:
勤儉尙武
업무에 근실하고 검약을 존중하며 무용(武勇)을 숭상함. -
금군사목
:
禁軍事目
금군이 지켜야 했던 사무 규칙. -
급경사면
:
急傾斜面
경사가 몹시 가파른 면. -
간극 생물
:
間隙生物
모래나 자갈 등의 간극에 서식하는 편형동물. 크기가 매우 작고, 일반적으로 생김새가 가늘고 길다. -
감각 식물
:
感覺植物
외부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식물. 미모사 따위이다. -
건강 수명
:
健康壽命
인간의 평균 수명 가운데 질병이나 부상 따위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제외한 기간. -
경계 실면
:
驚悸失眠
놀라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 -
공격 서명
:
攻擊書名
패킷 제목이나 패킷 그룹의 패턴을 통해 합법적인 트래픽과 공격을 구분하는 통신망 트래픽의 기능. -
구과 식물
:
毬果植物
열매의 형태가 여러 겹으로 포개어져 둥글거나 원뿔형인 구과(毬果)에 속하는 식물. 낙우송과 식물, 측백나뭇과 식물, 소나뭇과 식물 따위가 있다. -
구근 식물
:
球根植物
알뿌리가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튤립, 글라디올러스 따위이다. -
균근 식물
:
菌根植物
균근을 가진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기관 신문
:
機關新聞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 단체 따위가 그 기관의 목적을 이루고 이념 따위를 널리 펴기 위하여 발행하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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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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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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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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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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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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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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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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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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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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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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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