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6개

  • 가다가다 : 동안이 뜨게 이따금. ‘가다가’보다 좀 더 간격이 뜬 것을 이른다.
  • 가닥가닥 : 1 여러 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2 여러 가닥으로 갈라진 모양. 3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 (총 4개의 의미)
  • 가달가달 : ‘가닥가닥’의 방언
  • 가담가담 : ‘이따금’의 북한어.
  • 가더가더 : ‘가다가다’의 방언
  • 가덕가덕 : ‘가득가득’의 방언
  • 가도가도 : gado gado 삶은 감자, 콩, 계란, 양배추, 숙주나물과 튀기거나 지진 두부를 섞어 땅콩소스 따위를 뿌려 먹는 인도네시아 음식.
  • 가동가동 : 1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자꾸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는 모양. 2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 하는 소리.
  • 가둥가둥 : 1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잇따라 흔드는 모양. 2 ‘가동가동’의 방언 3 ‘가동가동’의 방언
  • 가득가득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모양. 2 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은 모양.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 (총 5개의 의미)
  • 가든가든 : 1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볍고 간편하거나 손쉬운 상태.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가볍고 상쾌한 느낌.
  • 가들가들 : 1 ‘가드락가드락’의 준말. 2 ‘흔들흔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들’로도 적는다.
  • 각단각단 : ‘무쩍무쩍’의 방언
  • 간닥간닥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 간단간단 : 1 簡單簡單 ‘간단간단하다’의 어근. 2 簡單簡單 ‘간단간단히’의 북한어.
  • 간당간당 : 1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2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게 된 상태. 3 목숨이 거의 다 되어 얼마 남지 않게 된 상태. ... (총 4개의 의미)
  • 간대구덕 : 아주 가늘고 긴 대오리로 곱게 엮어 만든 바구니. 제주 지역에서는 ‘대구덕’으로도 적는다.
  • 간댕간댕 : 1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2 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게 된 상태. 3 목숨이 거의 다 된 상태.
  • 간동간동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 간득간득 : 졸음이 와서 머리를 힘없이 조금씩 자꾸 앞으로 숙였다 드는 모양.
  • 간들간들 : 1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살랑살랑 부는 모양. 2 사람이 간드러진 태도로 조금 되바라지게 행동하는 모양. 3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강동강동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 2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
  • 강둥강둥 : ‘강동강동’의 북한어.
  • 개동개동 : ‘가동가동’의 방언
  • 거닥거닥 : ‘끄덕끄덕’의 방언
  • 거덕거덕 :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
  • 거덜거덜 : 살림이나 사업 따위가 흔들리어 결딴날 듯이 위태로운 모양.
  • 거둠거둠 : 손으로 여러 번 거두어 쥐는 모양.
  • 거든거든 : 1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쉬운 상태.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후련하고 상쾌한 느낌.
  • 거들거들 : 1 ‘거드럭거드럭’의 준말. 2 ‘건들건들’의 방언
  • 거듬거듬 : 흩어져 있거나 널려 있는 것들을 대강 자꾸 모으는 모양.
  • 거듭거듭 : 어떤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하여.
  • 걱둑걱둑 : 1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써는 모양. 2 ‘엉큼성큼’의 방언
  • 건덕건덕 : 1 커다란 물체가 가만히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2 졸음이 몰려올 때 고개를 크게 잇따라 숙였다가 드는 모양.
  • 건덩건덩 : 달려 있는 물체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는 모양.
  • 건뎅건뎅 : 달려 있는 물체가 자꾸 가볍고 크게 흔들리는 모양.
  • 건둥건둥 : 1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2 꼼꼼하게 하지 않고 대충대충 하는 모양. 3 물체가 공중에 매달려 흔들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건득건득 : 졸음이 와서 고개를 힘없이 자꾸 앞으로 숙였다 드는 모양.
  • 건들건들 : 1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거리며 부는 모양. 2 사람이 건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는 모양. 3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빈둥하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건듯건듯 : 1 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대강 하는 모양. 2 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 3 바람이 가볍게 슬쩍슬쩍 부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건등건등 : ‘건들건들’의 방언
  • 건디가다 : ‘건너다’의 방언
  • 검디검다 : 더할 나위 없이 검다.
  • 겅둥겅둥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는 모양.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 겸두겸두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 경단고둥 : 瓊團고둥 총알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지름 1cm 정도이며, 황갈색 또는 흑갈색 잔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낮에는 물에서 나와 있다가 밤에만 바닷속에 들어가 먹이를 구한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고닥고닥 : 1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표면이 매우 말라서 어지간히 빳빳한 상태. 2 ‘꼬꼬댁꼬꼬댁’의 방언
  • 고단고단 : ‘차근차근’의 방언
  • 고대고대 : 苦待苦待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모양.
  • 고댁고댁 : ‘꼬꼬댁꼬꼬댁’의 방언
  • 고도고도 : ‘워리’의 방언
  • 고독고독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고들고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은 상태.
  • 곤당곤당 : ‘간당간당’의 방언
  • 곤대구덕 : 가는 대바구니
  • 곤독곤독 : 작은 것이 자꾸 귀엽게 흔들리는 모양.
  • 곤돌곤돌 : 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곤두곤두 : 어린아이를 손바닥 위에 세우며 가락을 맞출 때 내는 소리.
  • 곤득곤득 : 졸면서 머리를 자꾸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곤들곤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곱데곱다 : ‘곱디곱다’의 방언
  • 곱디곱다 : 매우 곱다.
  • 공닥공닥 : 방아를 가볍게 찧는 소리.
  • 공둥공둥 : ‘펄펄’의 방언
  • 과닥과닥 : 뻣뻣하게 굳은 모양.
  • 구덕구덕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 구두구두 : ‘워리’의 방언
  • 구둑구둑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구들구들 : 1 밥알 따위가 식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2 ‘득실득실’의 방언
  • 군대군대 : 1 여러 군데에. 또는 곳곳마다. ⇒규범 표기는 ‘군데군데’이다. 2 여러 군데. 또는 이곳저곳. ⇒규범 표기는 ‘군데군데’이다.
  • 군데군데 : 1 여러 군데. 또는 이곳저곳. 2 여러 군데에. 또는 곳곳마다.
  • 군둑군둑 : 큰 것이 자꾸 멋없이 흔들리는 모양.
  • 군득군득 : 졸면서 머리를 자꾸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군들군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굵디굵다 : 매우 굵다.
  • 그닥그닥 : ‘끄덕끄덕’의 방언
  • 그더기다 : ‘끄덕이다’의 옛말.
  • 그덕그덕 : ‘그득그득’의 방언
  • 그득그득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찬 모양. 2 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은 모양. 3 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 ... (총 4개의 의미)
  • 근덕근덕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 근뎅근뎅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 근드기다 : ‘근덕거리다’의 옛말.
  • 근들근들 :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조금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기대기둥 : 旗대기둥 큰 기를 높이 올리기 위하여 기둥처럼 만들어 세운 시설. ⇒남한 규범 표기는 ‘깃대기둥’이다.
  • 기댕기다 : ‘기대다’의 방언
  • 기독교도 : 基督敎徒 기독교를 믿는 사람.
  • 길동글다 : 모양이 기름하게 동글다.
  • 길둥글다 : 모양이 기름하게 둥글다.
  • 길디길다 : 매우 길다.
  • 깃대기둥 : 旗대기둥 당간(幢竿)을 받쳐 세우는 기둥.
  • 깊데깊다 : ‘깊디깊다’의 방언
  • 깊디깊다 : 아주 깊다.
  • 강도 교대 : 強度交代 다원자 분자 내에서 분자 회전에 영향을 주는 스펙트럼선의 강도가 교차하면서 강약을 반복하는 현상.
  • 과대 골두 : 過大骨頭 넙다리뼈 머리와 넙다리뼈 목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태.
  • 교단 갈등 : 敎壇葛藤 교육 현장에서 구성원이나 제도 등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갈등.
  • 극단 감독 : 劇團監督 공연 단원을 감독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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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