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7개

  • 가닥거리다 : 1 ‘끄덕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거리다’로도 적는다. 2 ‘거드럭거리다’의 방언
  • 가동거리다 : 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다.
  • 가동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규범 표기는 ‘가든그리다’이다.
  • 가둥거리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자꾸 흔들다.
  • 가둥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규범 표기는 ‘가든그리다’이다.
  • 가든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 가들거리다 : ‘가드락거리다’의 준말.
  • 가등그리다 : 가든하게 거두어 싸다. ⇒규범 표기는 ‘가든그리다’이다.
  • 간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간당거리다 :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간댕거리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간동거리다 : 물건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모으다.
  • 간동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 간득거리다 : 졸음이 와서 머리를 힘없이 조금씩 앞으로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간들거리다 : 1 바람이 부드럽고 가볍게 살랑살랑 불다. 2 사람이 간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3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강동거리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강둥거리다 : ‘강동거리다’의 북한어.
  • 갠들거리다 : ‘건들거리다’의 방언
  • 거둥그리다 :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규범 표기는 ‘거든그리다’이다.
  • 거든그리다 :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 거들거리다 : 1 ‘거드럭거리다’의 준말. 2 버티거나 배겨낼 힘이 없는 줄기에 열매 따위가 달려 흔들거리다 3 ‘건들거리다’의 방언
  • 거듬거리다 : 흩어져 있거나 널려 있는 것을 자꾸 대강 거두다.
  • 건덕거리다 : 1 커다란 물체가 잇따라 가만히 흔들리다. 2 졸음이 몰려올 때 고개를 잇따라 크게 숙였다가 들다.
  • 건덜거리다 : 1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살랑 불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2 사람이 다소 건방지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3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거리다. ⇒규범 표기는 ‘건들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건덩거리다 : 달려 있는 물체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 건뎅거리다 : 달려 있는 물체가 가볍고 크게 자꾸 흔들리다.
  • 건둥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 건득거리다 : 졸음이 와서 고개를 힘없이 앞으로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건들거리다 : 1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살랑 불다. 2 사람이 다소 건방지게 행동하다. 3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거리다. ... (총 5개의 의미)
  • 겅둥거리다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거볍게 뛰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 곤독거리다 : 작은 것이 귀엽게 자꾸 흔들리다.
  • 곤돌거리다 : 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곤득거리다 : 졸면서 자꾸 머리를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곤들거리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공당기리다 : ‘구두덜거리다’의 방언
  • 구덩기리다 : ‘구두덜거리다’의 방언
  • 구둥기리다 : ‘구두덜거리다’의 방언
  • 구딜기리다 : ‘구두덜거리다’의 방언
  • 군둑거리다 : 큰 것이 멋없이 자꾸 흔들리다.
  • 군득거리다 : 졸면서 자꾸 머리를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군들거리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근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근덩거리다 : ‘근뎅거리다’의 방언
  • 근뎅거리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근들거리다 :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길동그랗다 : 모양이 기름하게 동그랗다.
  • 길둥그렇다 : 모양이 기름하게 둥그렇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