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ㅁ ㄱ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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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멸괵
:
假道滅虢
다른 나라의 길을 임시로 빌려 쓰다가 나중에 그 나라를 쳐서 없앰. -
가도밋국
:
假도밋국
도미는 넣지 않고 쑥갓만 넣어서 도밋국 맛이 나게 끓인 국. -
가두모금
:
街頭募金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기부금 따위를 모으는 일. - 거듭몰기 : 농구에서, 한 번 드리블한 선수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다시 드리블하는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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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관
:
頸動脈管
관자뼈 바위 부분에서 내경동맥이 지나가는 통로. -
경동맥구
:
頸動脈球
온목동맥이 속목동맥과 바깥 목동맥으로 갈라지는 부분 뒤쪽에 있는 쌀알만 한 크기의 신경 혈관 덩어리. 동맥피의 화학 수용기로 산소가 낮거나 이산화 탄소가 높을 때 자극을 받아 혈압과 호흡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
고당명기
:
高唐名妓
명성이 높은 기생. - 곤들매기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송어와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누런 갈색에 흰 점무늬가 있는데 배 쪽은 희다. 식용하며 강 상류의 맑은 물에 사는데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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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물결
:
巨大물결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조류를 이르는 말. 미국의 미래학자 네이스빗(Naisbitt, J.)의 저서 ≪메가트렌드≫에서 유래하였으며, 탈공업화 사회, 글로벌 경제, 분권화, 네트워크형 조직 따위를 그 특징으로 한다. -
고대 말기
:
古代末期
서양사에서, 고전 고대 세계가 해체될 때부터 중세가 성립될 때까지의 시기. 지중해 세계가 해체되고 유럽 세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
고등 무관
:
高等武官
일제 강점기에, 육군ㆍ공군ㆍ해군의 영관급 이상의 무관. -
고등 문관
:
高等文官
일제 강점기에, 판임관보다 높은 등급에 속한 문관. -
공동 모금
:
共同募金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이 협동하여 사회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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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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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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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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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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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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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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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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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