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ㅈ ㄱ 단어: 28개
- 각단지기 : ‘모조리’의 방언
-
갈등지게
:
褐등지게감물을 들인 등거리 - 거듭제곱 : 같은 수나 식을 거듭 곱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얻어진 수. 제곱, 세제곱, 네제곱 따위가 있다.
- 검덩자구 : ‘검은자위’의 방언
-
관대지국
:
冠帶之國예의를 잘 지키는 나라. -
구담지교
:
瞿曇之敎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 구두주걱 : ‘구둣주걱’의 방언
- 구둣주걱 : 구두를 신을 때, 발이 잘 들어가도록 뒤축에 대는 도구. 작은 주걱 모양으로 생겼으며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의 여러 재질과 크기로 만들어진다.
-
구들장군
:
구들將軍밖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사람 -
굴대장군
:
굴대將軍‘굴때장군’의 북한어. -
각도 정규
:
角度定規각도를 측정할 때 쓰이는 자. - 거듭 적기 : 이어 적기와 끊어 적기을 모두 사용한 역사적 표기법. 근대 국어의 표기법 가운데 하나로, 예를 들면 ‘말이’를 ‘말미’로 쓰는 것 따위이다.
-
경동 지괴
:
傾動地塊경동으로 한쪽은 가파른 단층이 되고, 다른 쪽은 완만하게 기울어진 땅덩어리. -
고도 증가
:
高度增加비행 물체가 날아가며 고도를 높이는 일. -
고도 지구
:
高度地區도시 관리 계획으로 결정하는 용도 지구의 하나.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토지의 고도 이용과 그 증진을 위하여 건축물의 높이의 최저 한도 또는 최고 한도를 규제할 필요가 있는 지구를 이른다. -
공동 작곡
:
共同作曲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함께 하는 작곡. -
공동 조계
:
1
共同租界여러 나라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외국인들이 머물러 사는 지역. 조약에 의하여, 여러 나라가 외국의 일정한 지역을 빌려 자국의 국민들을 머물러 살게 하고, 공동으로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한다. 2共同租界19세기 후반에 중국의 개항 도시에 있던 여러 외국인들이 공동으로 머물러 살던 지역. 중국 정부와 조약ㆍ협정을 맺어 설정한 지역으로, 그 지역 안에서 외국인은 자치적 행정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공동 주관
:
共同主管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힘을 합하여 같이 주가 되어 어떤 일이나 사업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 관리하는 일. -
공동 주권
:
共同主權어떤 영토의 통치권을 둘 이상의 국가가 함께 공유하는 일. -
공동 중개
:
共同仲介부동산 거래에서, 한 개의 중개 대상물에 대하여 두 명 이상의 중개업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중개 행위. -
과대 지급
:
過大支給급여를 지나치게 높게 지급하는 일. -
구두 제공
:
口頭提供변제 제공 방법 가운데 예외적인 경우로서, 변제자가 변제 준비의 완료를 통지하고 채권자의 수령을 최고하는 일. 채권자가 미리 변제받기를 거절하거나, 채무의 이행에 관하여 채권자의 행위를 요할 때에 한하여 구두의 제공으로 족한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
궤도 주기
:
軌道週期천체가 궤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 -
귀두 중격
:
龜頭中隔귀두에서, 백색막부터 요도까지 정중면(正中面)으로 뻗은 섬유 조직 칸막이. -
근대 조곡
:
近代組曲19세기 이후에 발전한 모음곡. 자유로운 형식으로 된 모음곡으로, 극(劇)의 부수 음악이나 발레곡 따위를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관현악곡과 피아노곡이다. 비제의 <아를의 여인>,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따위가 있다. -
기대 재고
:
期待在庫수요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그 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재고. -
기대 접근
:
期待接近환율은 수요자가 외환을 보유함으로써 갖게 되는 기대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 파리 대학 아프탈리옹(Aftalion, A.) 교수의 환심리설을 현대화한 것이다. 환율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람의 기대 심리이며, 기대를 형성하는 가장 큰 요인은 통화량 변동 예상률이라고 본다. -
기동 전극
:
起動電極방전 등 기동을 보조하기 위해 전극 가까이에 위치시킨 전극. 전극 스위치를 넣으면 주 전극과 기동 전극 사이에 방전이 일어나 이것이 주 전극 사이로 이동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자
多子: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