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ㅈ ㄷ 단어: 26개
- 가다지다 : ‘갇히다’의 방언
- 가닥지다 : 가닥이 생기다.
- 가달지다 : ‘가랑이지다’의 방언
- 가돠지다 : ‘갇히다’ 방언
- 가둬지다 : ‘갇히다’의 방언
- 각단지다 : 단호하거나 확실하다
-
강단지다
:
剛斷지다
굳세고 꿋꿋하여 견디어 내는 힘이 있다. - 갖다주다 : 1 ‘가져다주다’의 준말. 2 ‘가져다주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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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지동
:
擧動止動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하는 모든 행동과 태도. - 거두잡다 : 걷어잡다. 다잡다.
- 거두쥐다 : 죄어들다. 오그라들다.
- 건덕지다 : 일 따위에 대한 보람이나 소득이 있다.
- 건디쥐다 : 속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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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지돌
:
龜頭지돌
오래되어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귀두지. - 그닥잖다 : 그리 대단하지 아니하다.
- 그답잖다 : ‘괜찮다’의 방언
- 그댁잖다 : 대수롭지 않다
-
갈등 집단
:
葛藤集團
두 가지 이상의 욕구, 요구, 대상 따위를 둘러싸고 의사 결정을 할 때, 곤란을 겪는 집단. -
거대 정당
:
巨大政黨
소속 의원의 수가 많아 영향력이 큰 정당. -
공동 저당
:
共同抵當
동일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부동산에 공동으로 설정하는 저당. -
공동 조달
:
共同調達
여러 사람이나 기관이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공동으로 대어 주는 일. -
광대 집단
:
廣大集團
연극이나 줄타기, 땅재주 따위의 곡예를 하는 광대들의 모임. 대표적인 예로 사당패나 남사당패가 있다. -
구두 중독
:
구두中毒
구두에 지나치게 빠져, 구두를 사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 -
궤도 재단
:
軌道財團
전차, 기차 따위의 궤도나 부속물을 법정 재산으로 삼아 저당물로 제공하는 재단. -
근대 정당
:
近代政黨
보통 선거권의 실현으로 정당에 대한 대중적 기반이 확대된 이후에 탄생한 정당. -
기동 전대
:
機動戰隊
기동 부대의 사령관이나 그 이상의 권한자가 해동 기동 부대의 예하에 편성한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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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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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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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