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ㅎ ㅁ ㅍ ㅇ ㅅ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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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할면포유상
:
紺茶割綿布襦裳
푸르면서도 붉은색을 띤 면직물로 만든 치마와 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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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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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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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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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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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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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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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마팍 : ‘마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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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판
馬板
: 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
마팜
Mapam
: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이스라엘의 사회주의 정당. -
마패
馬牌
: 조선 시대에 관리가 나랏일을 할 때, 나라의 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임을 증명해 주는 둥근 모양의 패. - 마페 : ‘삼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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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
馬鞭
: 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마포
麻布
: 삼실로 짠 천. -
마폴
MARPOL
: 선박 및 해양 시설에서 해양에 배출하는 기름, 유해 액체 물질, 폐기물 따위를 규제하고 해양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만든 국제 협약. 1973년 11월 2일 런던에서 제정한 후, 1978년 2월 17일에 이 협약의 개정 의정서가 채택되어 1983년 10월 2일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는 1984년 7월 23일에 가입하여 이 협약을 ‘해양 환경 관리법’으로 수용하였다. - 마풀 :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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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
把握
: 손으로 잡아 쥠. -
파안
破顔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파압
波壓
: 밀려와 부딪치는 파도의 압력. -
파야
波若
: 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561~613). 중국 지자 대사 아래서 천태종을 배우고, 신라에 들어와 천태종의 종주(宗主)가 되었다. -
파약
破約
: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짐.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림. -
파양
爬癢
: 가려운 데를 긁음. -
파어
破瘀
: 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파얼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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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罷業
: 하던 일을 중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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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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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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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