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갓띠신 : 관례(冠禮) 때 갖추어 입던 의관과 띠와 신.
  • 개땅쇠 : 개땅에 사는 서민들이란 뜻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민중들을 이르는 말.
  • 개똥새 : 지저분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개똥쇠 : 개똥밭에서 난 가난하고 천한 아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이름.
  • 게뚜시 : 눈가의 살이 헐거나 다친 자국이 있어 꿰맨 것같이 보이는 것. 또는 그런 것을 가진 눈. ⇒규범 표기는 ‘게뚜더기’이다.
  • 구뚝살 : ‘굳은살’의 방언
  • 굴떡새 : ‘굴뚝새’의 방언
  • 굴똥새 : ‘굴뚝새’의 방언
  • 굴뚝새 : 나무발발잇과의 새. 몸의 길이는 6~7cm이며, 진한 갈색에 검은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거미, 곤충이 주식이고 5~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여름에는 산지에서, 겨울에는 평지에서 사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굴뚝세 : 굴뚝稅 굴뚝에 대한 세금이라는 뜻으로, 예전에 갖은 명목을 붙여 백성들로부터 거두어 가던 세금을 비난조로 이르던 말.
  • 굴띡새 : ‘뱁새’의 방언
  • 귀뚝새 : ‘굴뚝새’의 방언
  • 그때사 : ‘그제야’의 방언
  • 금띠쇠 : 金띠쇠 금으로 만든 띠쇠.
  • 기뚝새 : ‘굴뚝새’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8 개의 단어) 💌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 각떼 角떼 :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총 65 개의 단어) 🍭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 따스 : ‘따스하다’의 어근.
  • 따시 : ‘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시’로도 적는다.
  • 딱새 : 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 딱선 딱扇 :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딱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딱실 : ‘딱지’의 방언
  • 딲사 : ‘구두닦이’의 방언
  • 딲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