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1개

  • 가마섯 : ‘가마솥’의 방언
  • 가마소 : 강이나 내의 물이 소용돌이치며 지나가는 깊은 곳.
  • 가마솔 : 주로 솥을 씻는 데 쓰는 솔.
  • 가마솟 : ‘가마솥’의 방언
  • 가마솣 : ‘가마솥’의 방언
  • 가마솥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마스 : ‘가마니’의 방언
  • 가마시 : ‘가마니’의 방언
  • 가막사 : 可幕寺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에 있던 절. 7층 석탑과 석불 2기가 남아 있다.
  • 가막새 : ‘까마귀’의 방언
  • 가막소 : ‘감옥’(監獄)의 방언
  • 가막쇠 : 한쪽 끝을 감아 고리못을 달고 다른 쪽 끝을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배목에 걸도록 만든 쇠. 흔히 문짝을 잠그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할 때 걸어 끼운다.
  • 가막신 : 시집갈 때 여자들이 신고 가던 가죽신
  • 가만색 : 가만色 밝고 엷은 검은색.
  • 가만서 : ‘가만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만서’로도 적는다.
  • 가맛솟 : ‘가마솥’의 방언
  • 가망성 : 可望性 가망이 있는 상태나 정도.
  • 가망신 : 가망神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솔 : ‘솥솔’의 방언
  • 가매솟 : ‘가마솥’의 방언
  • 가매솣 : ‘가마솥’의 방언
  • 가매솥 : ‘가마솥’의 방언
  • 가맷솟 : ‘가마솥’의 방언
  • 가맷솥 : ‘가마솥’의 방언
  • 가맹사 : 加盟社 동맹이나 연맹, 단체 따위에 가입한 회사. 상호, 특허 상표, 기술 등을 보유한 제조업자나 판매업자가 가입한 회사에게 상표의 사용권, 제품의 판매권, 기술 등을 제공한다.
  • 가무살 : ‘가뭄’의 방언
  • 가무슥 : 조금 감은 듯한 모양.
  • 가무시 : ‘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시’로도 적는다.
  • 가문서 : 假文書 가짜로 꾸민 문서.
  • 가문쉐 : ‘검정소’의 방언
  • 가뭄살 : ‘가뭄’의 방언
  • 가믹스 : 假mix 본격적으로 음반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음악을 혼합하는 일.
  • 각문사 : 閣門使 고려 시대에, 조회나 의례를 맡아보던 관서인 각문의 오품 벼슬.
  • 간명성 : 簡明性 간단하고 분명한 특성.
  • 갈마사 : 羯磨師 삼사(三師)의 하나. 계(戒)를 받는 이에게 가르침을 주는 승려를 이른다.
  • 갈매색 : 갈매色 짙은 초록색.
  • 갈맥새 : ‘갈매기’의 방언
  • 갈물색 : 갈물色 떡갈나무 껍질에서 얻는 검붉은 물감의 색.
  • 갈미새 : ‘갈매기’의 방언
  • 감마선 : gamma線 방사성 물질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하나. 파장이 극히 짧고 물질 투과성이 강한 전자기파로 금속의 내부 결함을 탐지하거나 암을 치료하는 데에 널리 쓴다.
  • 감마성 : gamma星 한 별자리에서 세 번째로 밝은 별.
  • 감마솟 : ‘가마솥’의 방언
  • 감면세 : 減免稅 부담해야 할 조세를 덜어 주거나 면제해 주는 세.
  • 갓무시 : ‘갓무’의 방언
  • 강멱순 : 降冪順 ‘내림차순’의 전 용어.
  • 강모상 : 剛毛狀 뻣뻣하고 억센 털 모양.
  • 강모선 : 剛母線 금속성 관 또는 막대로 구성되며 절연봉에 의하여 지지되는 모선.
  • 강모식 : 剛毛式 곤충의 체표면에 나 있는 강모 또는 극모의 수와 배열. 곤충을 분류할 때 중요한 근거가 된다.
  • 강무소 : 講武所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개마솟 : ‘가마솥’의 방언
  • 개막사 : 開幕辭 개막식에서 개막을 알리면서 하는 인사말.
  • 개막식 : 開幕式 일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행사를 처음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개맛솟 : ‘가마솥’의 방언
  • 개망신 : 개亡身 명예나 위신을 아주 크게 망침. 또는 그런 큰 망신.
  • 개매솟 : ‘가마솥’의 방언
  • 개매솥 : ‘가마솥’의 방언
  • 개맷솟 : ‘가마솥’의 방언
  • 개머슴 : 일하는 사람을 머슴에 빗대어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개모성 : 蓋牟城 고구려 때에, 랴오허강(遼河江) 유역의 선양(瀋陽) 동북쪽에 있던 성. 보장왕 4년(645)에 중국 당나라의 이세적(李世勣)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안시성(安市城)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이 성을 함락하였다.
  • 개목사 : 開目寺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절. 통일 신라 시대에 흥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보물 제242호인 원통전(圓通殿)이 현존한다.
  • 개무시 : 1 개無視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완전히 알아주지 아니함. 2 개無視 사람을 몹시 깔보거나 업신여김.
  • 개묵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털이 없다. 잎은 길고 좁으며 끝이 뾰족하고 7~8월에 갈색 또는 녹색을 띤 갈색의 수상화가 핀다. 높은 산 풀밭에서 자란다.
  • 개미산 : 개미酸 탄소 수가 하나인 카복실산. 개미나 벌 따위의 체내에 들어 있다. 자극성 냄새가 나는 무색의 산성 액체로, 메탄올이나 포말린의 산화로 얻는다. 각종 유기 약품의 합성 원료나 가죽의 무두질에 쓰인다. 화학식은 HCOOH.
  • 개미새 : ‘개미잡이’의 북한어.
  • 개미솔 : ‘솥솔’의 방언
  • 갯마실 : ‘갯마을’의 방언
  • 거마산 : 巨馬山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경기도 부천시 사이에 있는 산. 산의 높이가 비교적 낮고, 남쪽으로는 인천 대공원과 인접해 있다. 높이는 210미터.
  • 거만성 : 倨慢性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성질이나 특성.
  • 거먹색 : 거먹色 윤기가 없는 검은색.
  • 거먹소 : ‘검정소’의 방언
  • 거먼색 : 거먼色 어둡고 엷은 검은색.
  • 거멀쇠 : 목재를 한데 대어 붙일 때 떨어지거나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띠처럼 둘러매어 죄는 쇠.
  • 거멍솟 : ‘무쇠솥’의 방언
  • 거문산 : 1 巨文山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한강의 지류인 평창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동쪽의 완사면 지역에 대규모 홉 농장이 있다. 높이는 1,155미터. 2 巨門山 평안북도 희천군에 있는 산. 묘향산맥에 속하며, 청천강 및 그 지류인 희천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175미터. 3 巨門山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구곡천(九曲川)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49미터.
  • 거문성 : 1 巨文星 큰곰자리 일곱 개 별의 하나. 2 巨門星 구성(九星)의 둘째 별. 탐랑성과 녹존성의 사이에 있는 별이다.
  • 거물성 : 居勿城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신라의 흠순(欽純), 천존(天存) 등의 공략으로 함락되었다.
  • 거미손 : 축구ㆍ핸드볼ㆍ하키 따위의 경기에서, 상대편의 슛을 잘 막아 내는 골키퍼의 손, 또는 그 골키퍼.
  • 건망성 : 健忘性 일 따위를 잘 잊어버리는 성질.
  • 검무시 : 劍舞詩 조선 시대 사대부들이 황창무와 검기무 같은 한국 고유의 검무를 보고 쓴 시. 신라 시대 황창랑을 칭송하는 검무시, 기녀들의 검무를 표현한 시, 기타 여러 검무에 대한 시들이 있다.
  • 검문소 : 檢問所 범죄 수사나 치안 유지를 위하여 군인이나 경찰이 통행인을 막고 인적 사항을 묻거나 소지품 및 차량 따위를 검사하는 곳. 주로 다리가 놓여 있는 곳이나 도(道) 경계선 같은 곳에 있으며, 군인이나 경찰의 임시 파견소 구실도 한다.
  • 겉맵시 : 실속 없이 겉모습만 반지르르한 모양새.
  • 겉모습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 게맛살 : 녹말과 생선 살을 이용하여 게살의 맛이 나도록 가공하여 만든 식품.
  • 게메선 : 상대방의 견해에 의심을 가졌거나 반대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 ‘그러기에, 그러면 그렇지’ 따위의 뜻으로 하는 말
  • 격면술 : 擊面術 검도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치는 기술.
  • 견문생 : 見聞生 삼생(三生)의 하나. 과거세에 노사나불을 친견하고, 보현보살의 법문을 들어 미래에 부처가 될 종자를 얻는 자리로, 여기서는 부처의 광명을 받게 된다.
  • 결막샘 : 結膜샘 결막 상피 안에 존재하는 점액 세포 집단. 안구 결막에 많이 존재한다.
  • 경마사 : 競馬史 경마가 발생하여 변천하여 온 역사.
  • 경매사 : 競買士 경매하는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일을 전문적으로 맡아서 하는 사람.
  • 경매식 : 競賣式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방식. 또는 그런 행사.
  • 경멸심 : 輕蔑心 매우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낮추어 보는 마음.
  • 경모심 : 敬慕心 존경하고 사모하는 마음.
  • 경묘시 : 硬妙詩 일상에서 흔히 발견되는 가까운 사물을 제재로 하여 쓴, 경쾌하고 재치 있는 시.
  • 경무사 : 警務使 대한 제국 때에, 내무아문에 속한 경무청의 으뜸 벼슬.
  • 경무서 : 警務署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경무세 : 京巫稅 서울에 사는 무당에게 받던 세금.
  • 경물시 : 景物詩 사철의 자연 경치를 보고 느낀 것을 노래한 시.
  • 곁머슴 : 예전에, 상머슴의 일을 거들어 주던 머슴.
  • 계마수 : 繫馬樹 조선 인조가 보위에 오르기 전 담양군 고서면 연동리 인근을 지나다가 말의 고삐를 묶어 두고 쉬었다는 나무. 또는 조선 원종이 잠저 시절에 손수 심고, 아침저녁으로 사랑하고 구경하며 때로는 말을 매어 두었다는 나무.
  • 계명성 : 1 啓明星 ‘금성’을 달리 이르는 말.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 鷄鳴聲 닭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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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