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ㅅ ㄹ 단어: 31개
- 가막사리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무사리 : ‘가뭄’의 방언
- 가무스레 : 1 ‘가무스레하다’의 어근. 2 조금 감게.
- 가무스름 : ‘가무스름하다’의 어근.
- 가문사리 : ‘한귀’의 방언
-
거만스레
:
倨慢스레
보기에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데가 있게. -
거만시레
:
倨慢시레
‘거만스레’의 방언 - 거무스레 : 1 ‘거무스레하다’의 어근. 2 조금 검게.
- 거무스름 : ‘거무스름하다’의 어근.
-
거물스레
:
巨物스레
보기에 거물 같은 데가 있게. - 겉목소리 : 건성으로 하는 말소리.
- 게메서란 : 상대방의 견해에 의심을 가졌거나 반대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 ‘그러기에, 그러면 그렇지’ 따위의 뜻으로 하는 말
- 게면스레 : ‘계면스레’의 북한어.
- 겡망시리 : ‘경망스레’의 방언
-
경망스레
:
輕妄스레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태도로. - 계면스레 : ‘겸연스레’의 변한말.
-
고만스레
:
高慢스레
뽐내어 건방진 듯하게. -
고민스레
:
苦悶스레
매우 고민하는 느낌이 있게. -
공명산란
:
共鳴散亂
원자나 분자가 높은 에너지 상태에서 중간 전이 없이 원래의 에너지 상태로 옮겨질 때 빛을 방출하는 현상. -
괴망스레
:
怪妄스레
말이나 행동이 괴상하고 망측한 데가 있게. -
괴물스레
:
1
怪物스레
생김새가 괴상한 데가 있게. 2怪物스레
(비유적으로) 언행이 괴이하고 망측한 데가 있게. -
교만스레
:
驕慢스레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진 데가 있게. -
교목세록
:
喬木世祿
‘교목세가’의 북한어. - 그만시레 : ‘거만스레’의 방언
- 그물살래 : 네 기둥을 고정하여 멸치잡이용 그물을 보관하는 시설
- 그믐사리 : 음력으로 그달의 마지막 날 즈음에 잡히는 조기. 젓을 담그는 데 쓴다.
-
건물 수량
:
乾物收量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의 수량. -
관망 심리
:
觀望心理
어떠한 행동이나 선택을 유보한 채 일이 되어 가는 형편을 살피는 심리 양상. -
구매 서류
:
購買書類
구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구매에 관련한 요구 조건을 명시한 구매 요청서, 도면, 계약서 및 규격서 따위의 서류. -
구매 심리
:
購買心理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사게 되는 심리. -
국민 선량
:
國民線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방사선 흡수량을 합산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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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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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