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ㅅ ㅅ 단어: 45개
- 가무숙숙 : ‘가무숙숙하다’의 어근.
-
간목수생
:
乾木水生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감마선속
:
gamma線束
방사능 원소가 방출하는 전자파의 에너지가 어느 면에 닿을 때, 단위 시간 내에 그 면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양. -
강목수생
:
剛木水生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거무숙숙 : ‘거무숙숙하다’의 어근.
- 건모술수 : ‘권모술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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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목생수
:
乾木生水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건목수생
:
乾木水生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견물생심
:
見物生心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계몽사상
:
啓蒙思想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계무소시
:
計無所施
꾀는 있으나 쓸 만한 곳이 없음. -
고문상서
:
古文尙書
중국 한나라 경제 때 노(魯)의 공왕(恭王)이 공자가 살았던 집을 확장하다가 벽 속에서 발견한 상서. 모두 선진(先秦)의 과두 문자로 되어 있으며, 한무제 때에 공안국(孔安國)이 이것을 번역하였다고 전한다. 46권. -
고문서실
:
古文書室
옛 문서나 오래된 문서 따위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방. -
고물선실
:
고물船室
배의 고물 쪽에 낸 선실. -
고미술상
:
古美術商
고대(古代)의 회화, 조각, 공예 따위의 미술품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공문서식
:
公文書式
공문을 작성하는 일정한 양식. -
공미사상
:
恐米思想
미국을 두려워하는 사상. -
과목성송
:
過目成誦
어떤 책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교목세신
:
喬木世臣
여러 대에 걸쳐 중요한 벼슬을 지낸 집안 출신이어서 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는 신하. -
구매시세
:
購買時勢
은행에서 다른 나라 화폐 단위로 표시된 유가 증권이나 금을 구하여 들일 때 적용하는 시세. -
구무소식
:
久無消息
오래도록 소식이 없음. - 구뭄사시 : ‘그믐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구뭄시’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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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상
:
國民思想
한 나라의 국민이 가진 고유한 사상. -
군무사성
:
軍務使星
군무(軍務)에 관한 사명(使命)을 가진 고위 문관을 이르던 말. -
권모술수
:
權謀術數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귀목술심
:
劌目鉥心
돗바늘로 눈과 마음을 찌른다는 뜻으로, 글의 구상이나 내용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
금문상서
:
今文尙書
금문으로 쓰인 서경(書經). 중국 진(秦)나라의 분서(焚書) 때, 복생(伏生)이 벽 속에 숨겨서 전하여졌다는 서경 가운데 29편을 한나라 초기에 예서(隷書)로 고쳐 쓴 것이다. -
가모 신사
:
kamo[賀茂]神社
일본 교토에 있는 카모와케이카즈치 신사(賀茂別雷神社)와 카모미오야 신사(賀茂御祖神社)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대의 가모 씨의 씨족신을 모시는 신사로서, 두 신사의 제사인 가모제로 유명하다. -
가문 소설
:
家門小說
조선 후기에 발전한 방대한 규모의 장편 소설 유형. 가문 사이의 갈등, 가문 내 구성원 간의 애정 문제 따위를 주로 다루었다. -
계모 소설
:
繼母小說
계모와 의붓자식 간의 갈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소설. 계모의 학대로 인한 전실 자녀의 고통과 수난, 가족 구성원 간의 불화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형의 소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화 홍련전≫, ≪콩쥐 팥쥐전≫ 따위가 대표적이며, 20세기 초의 신소설에서도 적잖이 발견된다. -
계몽 소설
:
啓蒙小說
독서로 대중을 가르치고 깨우쳐서, 대중이 편견이나 무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념이나 세계관에 눈뜨게 하려는 의도에서 쓰인 소설. 대표적인 예로, 한국 근대 문학 초기에 이광수가 쓴 ≪무정≫이나 심훈이 쓴 ≪상록수≫가 있다. -
고마 신사
:
Kôma[高麗]神社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 있는 신사. 일본에 흩어져 있던 고구려 백성들과 함께 고마군을 개척한 고구려 고마노고키시 쟛코(高麗王 若光)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
곡물 손상
:
穀物損傷
외부로부터의 충격이나 타격으로 인해 생기는 곡물의 손상. -
곡물 손실
:
穀物損失
콤바인으로 작업 시 손실되는 곡물. 콤바인 성능 평가를 위한 중요한 항목이며, 보통 3% 이하가 작업 정도의 기준이다. -
광명 사상
:
光明思想
단군 조선 이래로 계승되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세계관. 삼신, 즉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덕성인 광명을 이어받아 지상 선경의 세계를 이룩하고자 하는 세계관이다. -
광명 소설
:
光明小說
인정과 세태의 밝은 면을 암시하거나 묘사한 소설. -
구매 수속
:
購買手續
구매 시에 필요한 사무상의 일련의 절차. -
구면 사상
:
球面寫像
곡면 위에 있는 한 점의 단위 법선 벡터를 단위 구면 위의 점에 대응시키는 사상. -
구명 시식
:
救命施食
병든 사람을 위하여 귀신에게 음식을 베풀고 법문(法門)을 알려 주는 의식. -
국문 소설
:
國文小說
우리글로 쓴 소설을 한문 소설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
국민 생산
:
國民生産
국민 순생산과 국민 총생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규문 소송
:
糾問訴訟
법원이 스스로 소송 절차를 개시하여 심리하고 재판하는 소송. -
근면 성실
:
勤勉誠實
부지런히 힘써 일하며 정성스럽고 참됨. -
기밀 새시
:
氣密sash
기밀성을 갖춘 창호의 새시. -
기밀 선실
:
1
氣密船室
우주선에서 어떤 기체, 액체, 고체가 스며들거나 나가는 일을 막는 밀폐된 공간. 2氣密船室
항공기 안과 밖의 공기가 조금도 섞이지 않도록 벽으로 둘러친 항공기 내부의 한 공간. 그 안에서는 직접 내부 공기를 재생한다. 3氣密船室
제트 비행기가 고도 비행을 할 때에, 기내의 기압을 높여 충분한 공기를 유지하도록 만든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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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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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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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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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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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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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