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ㅅ ㅇ 단어: 25개
- 가막살이 : ‘감옥살이’의 방언
-
감면세액
:
減免稅額
부담해야 할 조세를 덜어 주거나 면제해 주는 세금의 액수. - 갓망셍이 : ‘갓망건’의 방언
- 개미살이 : 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거물상어 : ‘돌묵상어’의 북한어.
- 계모살왓 : 자잘한 모래로 된 밭
-
고명사의
:
顧名思義
어떤 일을 당하여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닌지 돌이켜 보고, 또한 의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함. - 굴목숭어 : 3월 초 경칩 직후에 평안북도 철산군 다사도 부근에서 잡히는 숭어.
-
귀밑샘염
:
귀밑샘炎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귀밑샘에 생기는 염증. 귀밑샘이 붓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
귀밑선염
:
귀밑腺炎
‘귀밑샘염’의 북한어. -
가맹 사업
:
加盟事業
동맹이나 연맹 따위에 가입하여 경영하는 사업. -
감마 섬유
:
gamma纖維
전도율이 15~40밀리세컨드(ms)인 신경 섬유. -
감면 사유
:
減免事由
일반적으로 형사 소송법에서, 본래 피고인이 져야 할 형사 처벌의 양을 감면해 주는 데 고려하는 피고인 등의 정상. -
개미 수열
:
개미數列
앞의 항을 읽음으로써 다음 항이 정의되는 수열. 첫째 항이 1이며, 둘째 항은 첫째 항인 1에서 1이 한 개라는 뜻인 11, 셋째 항은 둘째 항인 11에서 1이 두 개라는 뜻인 12로 진행되는 수열이다. 소설 <개미>에 소개되면서 개미 수열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격막 섬유
:
膈膜纖維
세포 내강의 엷은 막에 의하여 여러 방으로 구분된 구조의 목부 섬유. -
계면 시약
:
界面試藥
상태 영역 간의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첨가제. -
고무 섬유
:
고무纖維
천연고무나 합성 고무를 원료로 하여 만든 섬유. 탄성사의 심사로 사용한다. -
골목 상인
:
골목商人
골목의 조그마한 상점이나 점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 -
광물 섬유
:
鑛物纖維
광물에서 추출하는 섬유. 천연 섬유에는 석면이 있고, 인공 섬유에는 광재면ㆍ암면ㆍ유리면 따위가 있다. 주로 단열재나 방음재로 사용된다. -
괴물 신인
:
怪物新人
예술계나 체육계 따위에서 뛰어난 기량이나 활약을 보이는 신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 술어
:
구멍述語
형식 의미 화용론에서, 카투넨(Karttunen, L.)이 제시한 것으로, 전제 분석을 위한 세 가지 전제 연상자 유형의 하나. 모든 전제를 상승시켜 상위 문장의 전제가 되도록 하는 언어 유형이다. 사실성 동사나 양태 연산자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구문 상인
:
口文商人
객주, 복덕방 따위에서 구문을 받고 대리 매매를 하는 사람. -
규모 수익
:
規模收益
모든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할 때, 생산량의 증가율이 생산 요소 투입 증가율과 같은지 다른지에 관한 생산 기술의 특징을 측정하는 척도. -
그물 섬유
:
그물纖維
림프 조직, 혈액 형성 구역, 샘의 사이질 조직, 피부 따위에서 버팀질을 형성하며 은(銀)에 염색되는 결합 조직 섬유. -
기모 섬유
:
起毛纖維
옷감의 표면을 긁거나 뽑아 일어나는 짧고 부드러운 보풀.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