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ㅊ 단어: 1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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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차
:
가마車
가마를 설치한 수레나 차. - 가마채 : 가마 밑 양편에 앞뒤로 나오게 세로로 지르는 기다란 나무. 가마를 멜 때 이 나무 끝에 멜빵을 걸고 손으로 잡는다.
- 가마치 : 1 ‘가물치’의 방언 2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규범 표기는 ‘눌은밥’이다. 3 ‘누룽지’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가말치 : 1 ‘가물치’의 방언 2 ‘누룽지’의 방언
- 가매채 : ‘가마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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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출
:
假賣出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거짓으로 매출을 꾸미는 일. 상품의 거래 없이 전산상으로만 매출을 만들어 그에 따른 수수료의 일부를 취득하는 불공정 행위를 말한다. - 가매치 :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규범 표기는 ‘누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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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춤
:
假面춤
가면을 쓰고 추는 춤. - 가모치 :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숭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물치’이다.
- 가무치 : 1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숭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물치’이다. 2 ‘가물치’의 방언
- 가문치 : ‘가운데’의 방언
- 가물철 : 1 가뭄이 계속되는 때. 2 해마다 가물이 드는 철.
- 가물치 : 1 몸이 둥글고 길며 등에 검푸른 무늬가 있는 민물고기. 2 날씨가 오래 가물어서 늪이나 개울의 물이 줄어든 때에 잡는 물고기.
- 가뭄철 : 해마다 가물이 드는 철.
- 가믐철 : ‘가뭄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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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층
:
角膜層
각막을 이루고 있는 겹겹의 층. -
간무침
:
肝무침
소의 간을 저미어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다음 깨소금을 넣고 무친 반찬. -
갈매층
:
갈매層
산소가 잘 통하지 아니하는 습한 땅에서 유기 물질이 분해될 때 토양 속의 철과 망가니즈 따위가 환원되어 아산화물로 변한 흙의 층. - 강멸치 : ‘살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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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체
:
剛毛體
담자균류에서, 홀씨가 담겨 있는 자실층과 그것에 연결되어 있는 가는 털. - 강목천 : ‘광목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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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목체
:
綱目體
역사 편찬에서 사실들을 연월일 차례로 쓰는 편년체 서술의 한 방식. 사실에 대하여 먼저 ‘강’, 곧 그 개요를 요약하여 쓰고 다음에 ‘목’, 곧 자세한 경위를 쓰는 형식으로 서술한다. -
강민첨
:
姜民瞻
고려 현종 때의 장군(963~1021). 현종 때에 동여진(東女眞)을 물리쳤으며, 강감찬의 부장(副將)으로서 흥화진(興化鎭)과 자산(慈山)에서 거란군을 대파하였다. -
개마총
:
鎧馬塚
평안남도 대동군 임원면 노산리에 있는, 고구려의 고분. 6세기 무렵의 벽화 고분으로, 네 벽에는 사신도를 그리고 천장에 인물 풍속도를 그렸다. 현실(玄室) 서벽 천장 받침 1층에 개마도가 그려져 있다. - 개망초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披針)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8월에 흰색 또는 엷은 보라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 식물로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무치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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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차
:
개미車
은어로, ‘지프’를 이르는 말. -
개미총
:
개미塚
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 개미추 : ‘개미취’의 방언
- 개미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9~10월에 엷은 자주색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어린잎은 먹는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나 기르기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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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창
:
拒馬槍
전쟁에 쓰던 방어용 무기. 요충지에 두고 적의 기병을 막았다. - 거만치 : 1 ‘그만큼’의 방언 2 ‘그만큼’의 방언
- 거먹창 : ‘검은자위’의 방언
- 거먼치 : ‘거머리’의 방언
- 거멀창 : ‘거머리’의 방언
- 거멍창 : ‘검은자위’의 방언
- 거미채 : 잠자리 같은 곤충을 잡기 위하여 거미줄 친 것을 겹겹으로 걷어서 채처럼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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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멸치
:
乾멸치
건조시킨 멸치. -
겉면층
:
겉面層
‘표면층’의 북한어. -
결명차
:
決明차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
결명초
:
決明草
‘결명차’의 북한어. - 겹마치 : 경기도 한강 이남 지역의 무속 음악에 쓰는 장단의 하나. 8분의 6박자 넷이 모여 한 장단을 이룬다.
- 겹마침 : 허위 종지를 거쳐 정격 종지로 종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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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청
:
警務廳
조선 고종 31년(1894)의 갑오개혁 이후에 한성부 안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이전의 좌우 포도청을 합하여 내무아문 안에 새로 두었는데, 광무 4년(1900)에 경부(警部)로 고쳐 독립시켰으나, 이듬해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쳐 내부(內部) 아래 두었다가, 다시 경시청으로 고쳤다. - 곁망치 : 예전에, 놋점에서 망치질을 전문으로 하던 사람 가운데서 곁딸린 망치꾼. 망치꾼에는 이 밖에 앞망치, 선망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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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청
:
界面청
시조를 부를 때에 옆에서 단소나 대금으로 처음 내어 주는 소리. 첫 음이 중려(仲呂)로, 보통 남성(男聲)에 많이 쓴다. -
계명창
:
階名唱
곡의 음표를 계이름으로 부르며 노래를 부르는 일. -
계명초
:
鷄鳴草
께묵의 전초(全草)를 말린 것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고마청
:
雇馬廳
조선 후기에, 고마법의 실시로 사신이나 수령 등의 교체나 진상물의 운반 따위에 필요한 말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 고만치 : 1 고만한 정도로. 2 고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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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출
:
高賣出
높은 매출. - 고무창 : 두꺼운 고무로 만든 구두의 창.
- 고무채 : 고무로 만든 채찍.
- 고무천 : 탄성 고무를 윗면에 얇게 덧입힌 헝겊. 방수용 물건을 만드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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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총
:
고무銃
탄성이 강한 고무줄로 만든 장난감 총. 당겼다가 놓을 때 튕기는 고무줄의 힘을 이용하여 쏘아 맞히기를 하며 가지고 논다. -
고무칠
:
고무漆
완성된 평판 인쇄판에, 또는 인쇄 도중에 기계를 멈출 때에 인쇄판을 보호하기 위하여 판에 보호액을 올리는 일. 흔히 아라비아고무액, 전분액, 카복시메틸 셀룰로스액 따위를 쓴다. -
고문체
:
古文體
옛 문서 또는 오래된 문서의 문체. -
고미천
:
苦味泉
광천(鑛泉)의 하나. 물 1리터 속에 고형 성분 1그램 이상을 함유하고, 황산 이온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뇨 작용과 담즙 분비 촉진 작용을 한다. -
고밀착
:
高密着
완전히 빈틈없이 아주 단단하게 붙음. -
곡면채
:
曲面채
선광장에서 쓰는 곡면 모양의 체. 기계 장치가 달려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곡면체’이다. -
곡면체
:
曲面體
표면의 일부가 곡면으로 된 입체 도형. -
곡물차
:
穀物차
곡물을 재료로 하여 만든 차. - 골마치 : ‘골마지’의 방언
- 골미창 : 1 좁고 막다른 골목의 안쪽 구석. 2 ‘개골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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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체
:
空媒體
데이터 따위가 전혀 저장되어 있지 않은 공테이프, 공디스켓, 콤팩트디스크 따위의 매체. -
공명첩
:
空名帖
성명을 적지 않은 백지 임명장. 국가의 재정이 몹시 어려울 때 국고(國庫)를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중앙의 관원이 이것을 가지고 전국을 돌면서 돈이나 곡식을 바치는 사람에게 즉석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 넣어 명목상의 관직을 주었다. -
공모채
:
公募債
일반에게 널리 모집하여 발행하는 국채, 지방채, 사채 따위의 채권. -
공무차
:
公務次
국가나 공공 단체의 일을 하기 위한 목적. -
곽무천
:
郭茂倩
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 유일하게 전해지는 저서인 ≪악부시집(樂府詩集)≫은 악부 가사를 정리한 총집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
광명천
:
光明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아홉째 하늘. -
광목천
:
1
廣木천
광목으로 만든 천. 2廣目天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광목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서쪽의 하늘 나라를 이른다. 3廣目天
수미산 중턱 서쪽의 하늘 나라를 다스리는 왕. 용신(龍神)ㆍ비사사신(毘舍闍神)을 거느리고 서쪽 세계를 지킨다. 입을 벌리고 눈을 부릅떠 위엄으로써 나쁜 것들을 물리친다. -
광물체
:
鑛物體
천연으로 나는 무기물. -
괴물체
:
怪物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물체. -
교목층
:
喬木層
산림을 구성하는 임관층의 최상층으로, 교목의 수관(樹冠)으로 된 층. -
교무처
:
敎務處
대학에서, 교무ㆍ학적(學籍)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사무 부서. -
교미침
:
交尾針
선충류에서, 수컷의 꼬리 끝에 있는 바늘 모양의 교미 기관. -
구매책
:
購買責
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구매처
:
購買處
보급품이나 용역을 구매하는 시설이나 부서. -
구매층
:
購買層
물건 따위를 구입하는 계층. -
구멍창
:
구멍窓
구멍처럼 낸 창. -
구면체
:
九面體
아홉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구명책
:
救命策
위험에 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대책이나 방책. -
구명총
:
救命銃
구조용 그물이나 밧줄 따위를 발사하는 총. -
구문창
:
口吻瘡
입술에 생긴 종기. 주로 입가가 헐며, 진물이 난다. -
국문체
:
國文體
국문의 문체. -
국민차
:
國民車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국민 대다수를 위하여 만든 경승용차. - 굴무침 : 굴에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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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무청
:
勸武廳
조선 숙종 때에, 양반 자제들에게 무예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훈련도감과 어영청에 따로 설치한 기관. - 귀먹초 : ‘귀머거리’의 방언
- 귀멍추 : ‘귀머거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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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창
:
귀名唱
판소리를 감상하는 능력을 제대로 갖춘 사람. - 그만치 : 1 그만한 정도로. 2 그만한 정도.
- 그맨치 : 1 ‘그만치’의 방언 2 ‘그만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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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창
:
그물窓
창의 테두리 안에 유리 대신 그물을 설치한 창. - 그물채 : 그물의 양쪽 끝에 대는 긴 막대기. 그물을 펴거나 오므려서 쉽게 고기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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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체
:
그물體
중간뇌에서 숨뇌에 걸쳐 있는, 신경 세포와 신경 섬유의 집단.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고 의식이나 주의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그물총
:
그물銃
그물을 쏘는 총. -
그물추
:
그물錘
그물이 물속에 쉽게 가라앉도록 그물 끝에 매다는 돌이나 쇠붙이. -
그물층
:
그물層
부신 겉질을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속 층. 이 층의 세포들은 줄을 이루어 그물처럼 배열되어 있고 안드로겐을 분비한다. - 그믄총 : ‘너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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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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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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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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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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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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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