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ㅊ ㄱ 단어: 23개
- 가무치곰 : ‘가물치곰’의 방언
- 가물치곰 : 가물치를 푹 고아 만든 국. 국물은 그대로 마시고 건더기는 소금을 뿌려 먹는다. 산모(産母)의 건강식으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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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칫과
:
가물칫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가물치가 있다. - 가물칫국 : 가물치를 넣어 끓인 국.
- 고망치기 : ‘돈치기’의 방언
- 골막치기 : 골막바지의 구석진 곳.
- 곰무치개 : ‘고물’의 방언
- 구멍치기 : 얼어붙은 호수나 강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싯줄을 드리워 물고기를 잡는 일.
- 그물추기 : 고기잡이에서, 그물을 추어올리는 일.
- 그물치기 : ‘투망’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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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천과
:
己卯薦科
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계면 침강
:
界面沈降
고체와 액체가 섞이거나 간섭하면서 가라앉아 고체층과 액체층의 계면이 명백하게 식별되는 침강. 현탁액을 실린더에 넣은 후 이때 나오는 고체의 농도로 침강의 상태를 파악한다. -
계문 천공
:
階紋穿孔
도관 세포 사이의 격막이 없어지면서 생긴 여러 개의 가늘고 긴 구멍. 구멍과 구멍은 평행하게 가는 벽으로 격리되어 있다. -
고막 천공
:
鼓膜穿孔
염증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일. 염증 때문인 것은 대체로 둥글며, 외상 때문인 것은 가장자리가 째진 것처럼 보이는데, 피가 나고 아프며 귀가 울리는 증상과 함께 청력(聽力) 장애가 나타난다. -
고막 치기
:
鼓膜치기
택견에서, 상대편과의 일정한 거리에서 상대편의 어깨를 떠밀면서 손을 이용하여 귓구멍을 빠르게 치는 기술. 상대방의 고막을 상하게 할 수 있다. -
곡물 창고
:
穀物倉庫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 제1형은 정착식 곡창으로서 적양기를 장치하여 흩어진 짐을 혼합 보관하는 창고이고, 제2형은 유동식 곡창으로 동력실을 갖추어 이송기나 적양관 등의 하역 설비를 한 기선이다. 마지막 제3형은 마대에 넣은 곡물을 보관하는 창고이다. -
곡물 출구
:
穀物出口
콤바인의 곡물 탱크, 저장빈 또는 건조기 따위에 담긴 곡물을 배출할 때 나오는 통로. - 공 멈추기 : 축구에서, 패스된 공을 구질에 따라 발ㆍ허벅지ㆍ이마ㆍ가슴 따위로 멈추게 하는 일.
-
공모 채권
:
公募債券
채권 발행 회사가 직접 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증권 회사 따위에 채권 발행 업무를 대행하게 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판매하는 채권. -
공문 천공
:
孔門穿孔
유관속 도관 세포 사이의 격막이 없어지면서 유연 벽공을 관통하여 생긴 둥근 구멍. 불규칙하게 존재한다. -
구면 초과
:
球面超過
구면 삼각형의 세 각을 합한 것과 180도와의 차. -
금 메치기
:
金메치기
유도에서, 메치기로 금메달을 따는 일이나 결승 경기를 이르는 말. -
기명 채권
:
記名債券
권면에 채권자의 이름을 기재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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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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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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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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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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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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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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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